7위 토이푸들분양가 치와와
출처 : pixabay.com(픽사베이)
치와와의 평균 무게는 1.8kg이며 평균키는 19cm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로도 유명합니다. 작은 체구라 털이 많이 빠져봐야 얼마나 빠지겠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작은 체구에 비해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입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자신감이 있으며 작은 체구와 다르게 겁이 없고 용맹한 편입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고집이 세며 때론 짜증과 화를 잘 내어 입질을 하거나 외부 소리에 민감해 순간적으로 짖음이 심해지고도 하는 견종입니다. 치와와는 영리한 강아지이지만 누구에게도 잘 복종하려 하지 않아 엄격한 복종훈련과 배변훈련이 필요한 강아지입니다. 치와와는 초소형견으로서 중형~대형견만큼 매일 1~2시간씩 많은 산책량이 필요한 것은 아니나 사회화 훈련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최소한 하루 1~2회 20분 정도는 산책이 필요합니다. 생후 2~6개월까지는 소량의 사료를 물에 적셔 먹이도록 하며 6개월 이후부터는 사료를 드라이한 상태 그대로 배식하나, 8살 이후부터는 노견용 사료를 물에 불려 주는 방식으로 배식합니다. 치와와는 허약한 체질은 아니나 선척적으로 탈구, 수두증, 요로결석증, 저혈당, 기관허탈, 승모판 폐쇄 부전증 , 항문낭염, 각막염 등에 취약합니다. 치와와의 초기 분양비용은 평균 50~100만원 사이입니다. 앞으로 말씀드리는 평균 분양비용은 단순 부양비 외에 의료비, 미용비, 사료비 등 기타 부수비용을 포함한 금액으로 양육 스타일에 따라 이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6위 요크셔테리
출처 : pixabay.com(픽사베이)
요크셔테리어의 평균 무게는 2~3kg 토이푸들분양가 평균 키는 20~23cm 정도의 소형견에 속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긴 털을 가진 견종입니다. 털갈이를 하지 않아 푸들이나 비숑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견종에 비해 털이 적게 빠지는 견종에 속합니다. 요크셔테리어의 성격은 대체로 까칠한 편에 속합니다. 주인 위에 사람한테는 경계를 심하게 하는 편이며 질투가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 이외에 잘 따르지 않으며 애정도 주인 이외엔 다른 사람에게는 잘 주지 않는 편입니다. 주인 외에 낯선 사람이 오면 잘 짖는 성향이 보입니다. 강아지보다는 고양이와 비슷한 성격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배변 훈련이 쉬울 수도 있으나 고집이 강한 성격이라 수월하게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집이 센만큼 복종 훈련도 초보자가 하기에는 힘들 수 있는 견종입니다. 활동량이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매일 여러 번 산책할 필요 없이 실내 활동으로도 운동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견종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의 산책이 좋습니다. 생후 6개월까지는 소량의 사료에 물을 적셔 먹이도록 하며 6개월 이후부터는 사료를 드라이한 상태 그대로 먹입니다. 이후부터는 노균용 사료를 물에 불려주는 방식으로 먹입니다. 슬개골 탈구, 기관허탈, 췌장염, 내장, 녹내장, 뇌졸증, 저혈당, 심근경색 등의 질환에 취약합니다. 평균 60 ~ 100만원 사이입니다.
5위 시추
출처 토이푸들분양가 : pixabay.com(픽사베이)
시추의 평균 무게는 4~8kg이며 평균 키는 22~27cm 정도의 소형견에 속합니다. 털이 푸들이나 비숑만큼은 아니지만 긴 털을 가졌음에도 상대적으로 털빠짐이 적은 견종입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외부 자극에도 잘 짓지 않는 편이라 아파트나 연립주택 빌라 등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견종입니다. 게으르고 묻어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복종하려는 진행이 낮아 배변 훈련이나 복종 훈련이 다른 견종에 비해서 힘든 편입니다.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하며 산책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이나 걷기를 싫어하는 것일 뿐 산책 자체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외진 곳보다는 번화가에서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산책을 나가서도 오래 걷지 않고 금방 멈추기 일쑤입니다. 운동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운동을 위해서라도 하루 30분~1시간 정도는 산책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츄는 식탐이 많고 게을러 비만에 걸리기 쉬우니 먹이 배식이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식탐이 많은 것과 더불어 겁이 많아 식분증이 자주 나타나는 견종입니다. 시츄는 판막질환, 결막염, 아토피성, 피부염, 요로결석증 등의 질환에 취약합니다. 시추의 평균 분양가는 60~100만원 사이입니다.
4위 비숑 프리제
출처 : pixabay.com(픽사베이)
비숑프리제의 평균 무게는 4~10kg 사이이며 평균 키는 23~32cm 정도로 중소형견입니다. 비숑은 곱슬거리고 복실복실한 털을 가지고 있어 털이 많이 빠질 것 같지만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 견종 중 하나로 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견종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강아지를 기를려는데 털 토이푸들분양가 빠짐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하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다만 털이 매우 가늘고 풍성하여 금방 엉키기 때문에 털 관리가 까다로워 위생관리와 미용비가 많이 드는 견종입니다. 강아지 중에서는 냄새도 많이 나지 않는 편에 속합니다. 비숑은 다정하고 활발한 성격에 사교성과 사회성이 좋아 처음 보는 사람이나 강아지를 만나도 긴장하지 않고 잘 짖지 않는 견종입니다. 독립심 또한 강해 혼자 집에서도 얌전하며 헛짖음이나 하울링을 잘하지 않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잘 짖지도 않습니다. 견주의 말과 행동을 잘 따르고 눈치가 빨라 배변 훈련과 복종 훈련 같은 교육이 잘 되는 견종 중 하나로 가정견으로 적합한 견종 비숑은 한 번씩 미친 듯이 원형으로 뛰면서 비숑 타임이라는 것이 있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며 산책은 하루에 2번 20~40분 정도가 적합합니다. 비숑은 식탐이 많아 비만견이 되지 않도록 사료나 간식을 잘 조절해야 하며 생후 6~12주까지는 하루에 4번 물에 사료를 불려 먹입니다. 생후 3~6개월부터는 하루에 3번으로 줄이고 6개월 이후부터는 하루 급여 횟수를 2번으로 줄입니다. 12개월 이후부터는 성견 사료를 먹이며 1일 2회 급수를 지켜가며 먹이를 배식합니다. 비숑은 선천적으로 웨이염 백내장과 같은 안구 질환 7개골 탈구 등의 취약하며 이에 대한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비숑프리제 분양 가격은 평균 30~100만원이나 순종 비숑프리제의 경우 토이푸들분양가 암컷은 250~400만원 수컷은 200~300만원 사이로 분양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순종을 보기 흔치 않고 푸들이나 말티즈 잡종을 비숑으로 속여서 분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위 푸들
출처 : pixabay.com(픽사베이)
푸들은 스탠다드 푸들, 미디엄 푸들, 미니어처 푸들, 토이 푸들 4가지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선 주로 미니어처 푸들과 토이푸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평균 무게는 2~7kg 사이이며 평균키는 24~28cm이며 미니어처 푸들과 토이푸들 기준입니다. 푸들의 털은 곱슬거리는 짧고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특별히 털갈이를 심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털이 가장 덜 빠지는 견종으로 실내에서 기르기에 적합한 견종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숑과 마찬가지로 곱슬거리는 털을 자주 빗질해주고 관리를 해주어야 털도 엉키지 않고 피부병도 걸리지 않습니다. 비숑과 같이 강아지 냄새가 덜한 견종에 속합니다. 푸들은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어 배변 훈련이 쉽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 또한 강해 복종훈련도 잘 됩니다. 일반적으로 공격성이 아주 낮고 원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발하고 운동성이 매우 뛰어나 작은 자극에도 큰 반응을 보이며 순간적인 활동량이 많은 견종입니다. 활동량이 많아 산책 시간도 하루에 30분 ~ 1시간 정도는 필요합니다. 애착이 심해 어릴 때부터는 혼자 두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분리불안증세로 물건을 물어뜯거나 하울링 헛짖음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푸들은 밥투정이 심한 견종으로 함부로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었다가는 사료는 입에 토이푸들분양가 대지도 않기 때문에 살마이 먹는 음식을 절대로 주면 안 됩니다. 머리가 영리해 맛없는 음식과 맛있는 음식을 구분할 줄 알고 식탐도 많지 않은 편이라 맛없는 사료는 거들떠보지 않기도 합니다. 푸들은 귀질환, 심장판막질환, 슬개골 탈구, 녹내장, 백내장, 쿠싱 증후군, 당뇨병, 빈혈 혈소판 감소증 등의 질환에 취약하여 평소에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견종입니다. 분양 가격은 평균 80~100만원 가량이며 생김새나 혈통에 따라 200에서 500만원 가량인 경우도 있습니다.
2위 포메라니안
출처 : pixabay.com(픽사베이)
포메라니안의 평균 무게는 2~4kg이며 평균 키는 18~22cm정도로 전형적인 소형견에 속합니다. 포메라니안은 특유의 풍성한 털 때문에 강아지 중 가장 많은 털이 날리는 견종 중 하나에 속합니다. 따라서 집에서 강아지 털이 날리는 것이 싫으신 분들이라면 키우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몸에서 냄새가 안나는 편이나 풍성한 털 때문에 배변할 때 털이 묻는다면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배변 관리를 잘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은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성격은 상당히 사납고 다혈질의 참을성이 없고 예민하기로 유명합니다. 작은 덩치로 인해 공격성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공격성도 꽤 높은 편에 속합니다. 성격이 좋은 포메라니안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대부분 순종이기보다는 믹스견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주인에 대한 애착심은 적지만 대변 훈련은 푸들과 더불어 가장 용이한 견종입니다. 이는 포메라니안이 스피치 토이푸들분양가 계열 견종이라는 사실에 기반한 것입니다. 스피츠 계열은 늑대의 야생성이 남아있는 견종인데 배변 훈련만큼은 본능적으로 자랍니다. 하지만 야생적 본능이 남아 있어 기본적으로 자신의 행동에 간섭받는 것은 싫어하여 복종훈련 같은 다른 훈련 등은 잘 따르지 않는 견종입니다. 따라서 포메라니안을 훈련시킬 때는 다른 견종보다 엄격한 훈련이 무척 중요한 견종입니다. 활동성도 매우 강해 매일 꾸준한 게 장시간 산책이 필수인 견종입니다. 만약 산책을 잘 시켜주지 않는다면 집안에서 짓거나 입질을 하며 물건을 물어뜯는 등의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료는 생후 3~6개월간은 하루에 4회 6~12개월간은 하루에 3회 생후 12개월 이상부터는 하루에 2회 정도 배식합니다. 다만 포메라니안은 선척적으로 뼈가 약해서 이빨이 약하기 때문에 성견이 되어도 이빨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미성견일 때 먹이던 습식 사료를 먹이거나 부드러운 먹이를 주어야 합니다. 유전적으로 뼈가 약해 슬개골탈구, 골절 등의 우험도가 매우 높으며 그 외에도 기관지협착증, 기관허탈증, 잠복고환, 흑피병,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 등의 질환에 취약합니다. 평균 분양가격은 60~150만원 사이이나 순종인 경우 200~300만원 가량인 경우도 있습니다.
1위 말티즈
출처 : pixabay.com(픽사베이)
말티즈의 평군 무게는 2~3kg이며, 평균 키는 21~23cm로 소형견입니다. 말티즈는 속털이 없기 때문에 털갈이를 자주 하지 않아 털 빠짐이 적은 견종에 속합니다. 하지만 털이 쉽게 뭉치고 꼬이기 때문에 토이푸들분양가 정기적으로 빗질과 미용을 해주어야합니다. 말티즈는 타견종에 비해 눈물이 많이 나서 눈물 냄새가 날 수가 있고 치석이 쌓여 입냄새가 날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활발하고 애교가 많으며 눈치가 빨라 주인의 마음을 금세 감지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바가 달성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기 때문에 어릴 때 엄격하게 훈련을 시켜 놓지 않으면 복종 훈련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타고난 공격 본능도 강해 입질이 심하며 성격이 예민하여 낯선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해 짖음이 잦을 수 있으므로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기르실 분들이라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훈련은 적절하게 받지 못한다면 말티즈는 공격성을 보이며 심지어는 낯선 사람을 만날 때마다 심하게 짖으며 달려들거나 심하면 주인을 물수도 있습니다. 또한 말티즈는 영리한 편이 아니여서 배변 훈련이 힘든 강아지 중 하나로 알려져있습니다. 말티즈의 필요 산책량은 하루에 10~15분 정도 매일 산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티즈는 말티즈 전용사료가 있을 정도로 냄새에 민감하고 입맛이 가다롭고 예민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앞선 강아지들의 배신 방법과 마찬가지로 생후 주기에 따라 습식사료와 건식 사료를 적절히 배합하여 배식하면 되겠습니다. 말티즈는 유전적으로 유루증, 슬개골 탈고증, 기관지 협착증, 심장질환, 안과 질환에 취약한 견종입니다. 평균 분양가격은 70~120만원 선이며 , 외모나 관리상태에, 토이푸들분양가 분양방법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