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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모티바 수술 세빈 보형물 정보모티바 수술 세빈 보형물 정보모티바 수술 세빈 보형물 정보모티바 수술 세빈 보형물 정보모티바 수술 세빈 보형물 정보모티바 수술 세빈 보형물 정보모티바 수술 세빈 보형물 정보모티바 수술 세빈 보형물 정보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수술한 지 10일째 되는 날이에요.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또 후기를 올릴 거예요. 얼른 예쁜 브라 입고 사진 찍어서 올리고 싶네요. 수술 후에 제일 먼저 들었던 말이 “화장법 바꿨냐?”였어요. 그만큼 저의 변화가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1. 모티바 수술 카페인 섭취는 괜찮을까? 그리고 어떤 후기에서 읽었던 내용이 정말 공감이 갔어요. 뛸 때 가슴이 덜렁거려서 조금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샤워는 정말 필수로 해야 한다고 느꼈어요. 그렇게 해야 딱지도 금방 떨어지더라고요. 사진에서 가슴 그림자가 생기기 시작한 게 수술 후 4주 차였던 것 모티바 같아요. 겨드랑이 부위와 모양을 보고 결정한 것 같아요. (앞에 글 쓴 걸 보면 상담 후기에서 언급했었죠!)지금 제 사이즈는 D컵인데 붓기가 다 빠지면 꽉 찬 C컵이나 D컵 정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고주파랑 석고팩도 받고 나서 비너스 브이핏 사러 갔었어요. 수술 후에도 가슴이 그렇게 작지 않고 적당히 예쁘게 글머러스한 모습인 것 같아서 기쁘더라고요. 첫 7일 동안은 정말 무조건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꿨던 기억이 나요. 수술 후 첫 주에는 병원에 2번 갔고 그 이후로는 매주 한 번 그리고 2주에 한 번씩 가게 되었어요. 회복 과정이 약간 간지럽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원장님이 약은 안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어요. 그래도 나름 순탄한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압박복은 총 3벌을 준비했는데 빨래 때문에 번갈아가며 착용했어요. 이제는 손도 좀 더 올려보려고 하고 자주 침대에서 일어나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보조브라는 불편한 건 모르겠고 가슴골이 모티바 붙지 말라고 거즈를 동글동글하게 껴놨던 것도 기억나네요. 입원도 했고 새벽 내내 무통주사를 수시로 넣어주시기도 했어요. 보호자 없이 가고 오는 것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어차피 했었어야 하는 걸 미뤄서 지금 하는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 들려드릴게요!2. 모티바 수술 회복기간이 겹칠 때 대처법여름휴가가 다가오는데 회복기간과 겹치니까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동료들이 "3일 만에 출근할 수 있다니 신기하다!"라고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그런데 DAY3가 되니까 붓기가 점점 심해져서 배가 남산처럼 부풀어 올랐어요. 그때 겨드랑이 수술했던 선배님도 옷 갈아입고 씻을 때 혼자서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꼭 옆에 누군가 있어줘야 한다고 하셨죠.지금 수술한 지 6주차인데 절개 흉터는 거의 90% 정도 옅어졌어요. 가끔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마치 모유가 도는 것처럼 아픈 거라서 정말 잠깐이고 거의 통증이 없어서 너무 기뻐요. 다음 주에 흉터 연고를 바르기 전에 흉터를 모티바 한번 확인해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감각도 거의 다 돌아온 것 같고 앞으로 3개월 4개월 1년이 정말 기대돼요. 그리고 평소에 제가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 수술 전날 금식하기 전에 맥주 한 캔을 마셨는데 여자분들은 아실 거예요. 얼굴이 아무리 예뻐도 몸이 못나면 눈길이 덜 간다는 걸요. 수술해주신 원장님과 상담할 때도 경과 보러 갔을 때도 너무 좋았답니다. 겨드랑이 앞쪽에도 흉터가 생겼어서 흉터 관리도 잘 해줘야 할 것 같아요. "환자분 병동 올라갈게요. 일어나세요!"라는 말에 깨어났을 때 따뜻한 담요까지 덮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수술 직후 7일 동안 외출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거든요. 자연스럽게 보이고 싶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예쁜 모양을 원했어요. 미용실 언니처럼 다정하게 말씀해주셔서 많이 위안이 되었답니다. 아직 수영장은 못 가봤지만 내년에는 꼭 수영장에 가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기를 바라요! 3. 모티바 수술 생기는 쇄골 라인 변화수술 후 첫 인생네컷을 찍은 날은 3주차였어요. 모티바 잠들기 전에 원장쌤이 두 번이나 오셨다가 이제 퇴원한다고 인사하고 가셨는데 본인 병원이라 그런지 환자들 챙기는 게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제 느낌이지만요. (사실 이 부분은 궁금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병원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라 꼭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이제 예뻐진 제 가슴과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음에 또 글 쓰러 올게요!몸이 무겁게 느껴져서 신경도 쓰이고 시간이 너무 안 가는 것 같았어요. 상담 당일에 제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할 수 있었고 원장님과 실장님을 만나뵈었답니다. 어깨 말림이 사라진 건 수술 후 5주째부터였어요. 심지어 엄마 몰래 수술했는데 수술하고 다음 날 운전을 시켜서 속으로 '헉 어쩌지?' 하면서 걱정이 많이 되었죠. 수술 후 첫 클렌징은 6일째 조심스럽게 했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보형물을 넣으면 수술 티가 나기 마련이라 가까우면 인위적으로 느껴지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셋째 날에도 붓기는 있었지만 쭈쭈는 아프지 않았어요. 밥도 모티바 잘 먹고 쉬면서 하루 더 있으려고 했답니다. 원장쌤도 제 얘기를 기억해 주셨고 진심으로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오랜 시간 그 병원 후기를 보고 여기서 하자고 결심했던 제 마음이 확고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제 의견을 계속 묻고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하셔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D컵은 힘들 것 같지만 C컵 정도는 될 것 같아요. 워낙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이 정도도 커 보이는 것 같아요.4. 모티바 수술 잘 안될 때 확인할 부분사실 수술에 대한 고민은 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두려운 마음에 계속 미뤄왔던 것 같아요. 대표원장님이신 만큼 그만둘 일이 없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겨절 밑절을 해도 피통이 안 찬다는 거였어요. 이건 흉터가 많이 아물었다는 뜻이기도 하죠. 수술 날이 드디어 다가오자 긴장해서 밤잠도 설치고 병원에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어요. 주변을 탐색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었답니다. 밑절 흉터도 꽤 깔끔해서 조금만 모티바 더 관리하면 더 잘 안 보일 것 같았어요. 수술을 받고 나니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만 가득했어요. 고민 중인 분들께는 그냥 당장 지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정말 강력 추천해요! 보형물로는 모티바 330cc 밸런스형을 선택했답니다. 팔뚝은 아직 큰 변화는 없지만 피부가 조금 얼얼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탄력이 없어서 살짝 걱정이기도 하고요. 처음 사진을 찍을 때 팔로 가슴을 가리던 습관이 사라지는 데는 3주 정도 걸렸어요. 다행히도 밑선 절개라 그런지 전혀 아픈 느낌이 없었고 붓기도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그 병원에만 상담 예약을 잡고 꾸준히 진행했답니다!5.모티바 수술 후 속 쓰림 증상저는 42kg일 때도 팔뚝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셋째 날에는 처음으로 숙여서 머리를 감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브라렛만 입어도 예뻐서 굳이 불편한 속옷을 안 입게 되더라고요. 결과는 정말 대성공이었어요! 수술 직후에는 욱신욱신하긴 했지만 어느 정도 참을 만한 고통이었어요. 운전은 수술 후 18일째 모티바 처음 해봤는데 핸들 돌리는 게 가장 불편했어요. 넷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통증이 점차 줄어들었고 어깨 피는 연습도 하면서 한 사이즈 적게 넣었어야 했나 싶기도 했어요. (7일차까지는 더 크게 넣을 걸 후회했답니다 욕심이었죠.) 회복하는 과정에서 가장 행복했던 건 새 옷을 입고 셀카를 200장이나 찍은 날이었어요. 숨을 후후 뱉으라고 하셨는데 그게 좀 귀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전혀 통증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누웠다 일어날 때의 통증을 제외하면 일상생활은 문제없이 돌아갈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슬리브리스를 입고 외출한 건 수술 후 26일째였답니다.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다음 내원 때는 풀렀을 때 사진도 꼭 찍어봐야겠어요! 거울로 가슴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수술한 걸 후회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화장실은 되도록 안 가려고 물을 적게 먹게 되더라고요. 가슴이 눌려서 잘 때는 평균 3시간마다 깨는 생활이었답니다.모티바 수술 세빈 보형물 정보모티바 수술 세빈 보형물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