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42일만에 입양해 온 아기고양이-새옹이와 송이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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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이와 아기고양이입양 송이가 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태어난 지 42일만에 어미고양이를 떠나 우리집에 왔네요.이동가방에서 나오지 아기고양이입양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당연히 많이 낯설겠지요.
작은방에 집이랑
캣타워도 설치해 놨는데가방안에서 나오지 않아서 우선은 아기고양이입양 그대로 냅뒀습니다.잠깐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송이는 쇼파밑에 들어가서 안 나오고,새옹이는 냉장고 틈새에 아기고양이입양 들어가서 낑겨서 못 나오고 있었습니다.남편이 와서 쇼파 들쳐 내고, 송이를 먼저 집에 아기고양이입양 넣어 놓았습니다.냉장고 틈으로 들어간 새옹이는 양쪽에서 '야옹'소리를 내면서 냉장고 틈을 벌려서 빼냈습니다.아기고양이들 아기고양이입양 와서 에어컨을 끈 상태여서 아갱이들 찾을 때 온몸이 땀으로 젖었네요~
집에 넣어주니까 스크래처 아기고양이입양 위에 올라가 있네요
캣타워에도 한 번 올려봐 주고

추울까봐 담요로도 감싸주고
담요 속으로 머리를 파고 아기고양이입양 들길래, 숨쉬라고 머리도 빼주고새옹이

송이

둘다 눈꼽 좀 떼어 줘야겠네요~
새옹아, 송이야 건강하게 자라렴~

아기고양이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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