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거주자의 한국여행#3. 수원역 AK플라자에서 발견한 이상훈TV 토이뮤지엄. 한국스타일에 맞춰진 방대한 콜렉션은 아키하바라급…
Jeri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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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수원메칸더 카페 사장님 &amp직원분들~ 카페에 관심있는 분들~ 문화에 관심있는 분들~ 그리고, 이웃블로거분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손은, 흔들흔들)​자! 여러분들께.. 질문이 생겼습니다.(으응?! 뜬금없이?ㅋㅋ)각자 생활화하는 가정 내에서~ 방이든? 화장실이든? 분.명. 깔끔하게 사실 것으로 생각되지만~ 화장실을 이용할 때.. 특히, 변기 물을 잘 내리는 편입니까? 아니면 방치해놓는 편입니까???(은.근. 심각함...)​필자가.. 어렸을 때 친척댁에서도?! 깔끔하게 사용하는 편이었고~ 혼자 독립해서 생활했을때까지만해도?! 되도록이면 깔.끔.하.게. 사용하여.. 화장실 청소도 자주하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댁에서만큼은.. 제가 화장실 이용했을 때와는 너무 다르더라고요.ㅡㅡ;원래같았음.. 말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려했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겁니다.​"세살 버릇 여든까지"라는 속담이 있듯..! 과거시절부터 한번 버릇된 거... 쉽게 고쳐지질 않나봅니다.(I don't know 자세를 취하며) 왜 Why?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간.단.하.게.도. 누군가가? '변기에 물을 내리지 않기'때문입니다. 푸하하핫ㅋㅋㅋ(생각할 수록?! 어이 없음) 필자는, 방이 다소 지저분한 것까진 이해가 되지만.. 화장실만큼은 예민하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더러우면? 너무 싫어.. 하소연삼아! 함 내뱉어 봤습니다.(가슴을 외쳐라?!ㅋㄷ)​어익후... 벌.써.부.터. 인사말이 길어지고 마는군요.(죄송)오늘은, 150번째 주인공 카페를 만나 볼 차례인데요.오늘 처음으로! 여러분들께~ 다른 지역의 카페를 소개해드려볼까?합니다.(제가 소개한 카페기준으로!) 경기도 권은 아니고, 강원도 권도 아닌.. 충청도로 내려가서! 호두과자로 유명한 지역 "천안"이 되겠으며~ 천안역과는 생.각.보.다 가까운 카페이기때문에~ "천안역 카페"라 설명해드릴 수 있겠습니다.​자, 그럼.. 150번째 카페를?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가즈아~!!!(힘찬 목소리로)​2023. 5. 3. Wed​촬영 당일 기준, 날씨가 조.금.씩. 더워질 무렵...!비록, 촬영한지? 1년에서 살.짝. 넘게 지났지만.. 아.직.까.지. 잘 운영하고 계시기에..!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어서~ 참 기쁘게 생각이 듭니다.(뿌듯)언.젠.간. 꼭! 비수도권 카페 탐방해보겠다!는.. 각오만 했었지?! 막상 찾아가서 촬영할 기회는 많지 않았던 거 같아.. 늘 아쉬움만 가득찼었습니다. 크흑!ㅠㅠ(아쉬움) 드.디.어. 비수도권 카페 탐방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 더 좋았던 건? 전철역과 가까워도?! 레알 가까워서~ 금방 찾아갈 수 있었고, 촬영하기 좋은 분위기여가지고~ 말.그.대.로. 카페탐방하기? '최적화'된 상황이었죠.(오옹~ 나이스!)​자, 그럼.. 카페이름을 알려드려야겠죠."달자커피"​여기서 말하는 "달자"는? -&gt강아지 이름사장님께서 직.접. 기르시는 강아지가 되겠으며~ 커피가 달다에서 달자의 뜻이 아닙니다. 그 얘기는 즉, "반려견 동반 입장 가능"한 카페라는 사실임을 의미합니다. 굿!!!자, 그럼.. 카페이름을 알려드렸으니~ 달자커피 카페만의 "관전포인트(Key Point)"를 알려드리겠습니다.1. 2층 실내공간​2. 2층 테라스3. 1층 테라스4. 1층 실내공간​이 네가지의 요소들 중? 굳.이. 핵심포인트를 꼽자면.. "2층 실내공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테라스와 1층 실내공간도 분.명. 분위기가 좋고, 사진찍으면 연출력이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2층엔? "창가"에~ 있다가 공개하겠지만.. 바깥 "경치 뷰(View)"가 좋아서~ 손님분들께서 가장 많이 찍으실 거 같은 곳이기에..! 2층 실내공간으로 선정하였습니다.​초록색과~ 노랗게 물들여진 배경으로 하여금! 왠지? 평범하지 않을 거 같은 분위기로.. 오늘 소개할 카페의 시작을 알리게 되는군요. 후후훗ㅋㅋ사장님께.. 인사를 드린 후, 자기소개를 하였으며~ 수도권 내에서부터~ 내려왔다!고 말씀드리자마자..! 사장님께서 엄.청. 반겨주시면서~ 촬영하는데에 있어서.. 편할 거 같은 예감이 들어~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크흑!ㅠㅠ(감사) 덕분에.. 열.심.히. 카페 잘 촬영하여.. 뒤늦게나마!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위 사진은, 창가쪽을 바라보는 시선은 아니지만.. "창문"쪽에 위치한 "테이블"이 되겠으며~ 의자 2개가 있는 관계로! "2인용 테이블"인 셈입니다. 테이블의 두께는? 사진에서 보신 것과 같이! 상.당.히.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며~ 그 얘기는 즉, 튼튼한 내구성이라는 뜻이기도 하지요.(괜한 근육자랑? 크크크...) 의자 또한, 무게가 많이 나갈 것처럼.. 크고, 튼튼하기때문에~ 편안한 의자라..! 이 자리에 관심이? 생.각.보.다. 많으실 거 같습니다.창문 / 2인용 테이블 / 초록색 벽 / 거울 &amp액자​Wow... 사진으로 봐서도? 눈치채셨겠지만.. '앤티크'한 분위기 카페임은 틀림없습니다.(검지손가락 치켜 올린 후, 휘젓는 나) 필자는 이러한 분위기를 비롯해서~ 테마로 자리 잡혀져있는 카페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흐흐흐ㅋㅋ 다만,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창문쪽에 정면으로 촬영하기가 매우 힘들어.. 아.예. 측면을 틀어서 찍거나 or 정면으로 찍고 싶거늘..! 창문 100% 다 보이기는 커녕~ 절반 이상 보이지 않는 채로 촬영해야할 것입니다.ㅎㅎ;;​창문이 다 보이려면? -&gt약간도 아닌.. 아.예. 측면을 틀어서 촬영할 것!정면으로 찍고싶다면? -&gt창문이 절반 이상 보이지 않는채로 감안해서 촬영할 것!​이 건... 각각 여러분들의 취향에 따라! 촬영해보시고, 만족하시면 그만입니다.(씨익)(Wow... She's Beautiful~~~(휘파람 불며))​"벽"에 걸려진 "액자"를 보여드리지 않을 수 없어서.. 액자 속 내용물이 무엇인지? 함 살펴봐야겠습니다.ㅋㄷ​1. 한 시대의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이 세상에 사는 한, 시대가 어떻든 떠나서..! 이런 마음을 가져선 안되겠지만.. 아리따운 외모를 지닌 여성을 보면? 호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인간의 본능) 그렇다보니까~ 예뻐보이는 자매님을 볼 때.. 사랑하고 싶은 마음도 없진 않겠지만~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어도?! 관심은 갈 것이고, 보호해주고 싶어지며, 더 나아가! 격려와 응원을 해주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잘생기고 멋진 형제님을 볼 때.. 사랑하고 싶은 마음도 없진 않으나~ 사랑을 못이뤄도?! 관심은 기본이요, 격려와 응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강하기? 마련이니까요. 에헴!(쿨럭)​필자도 과연.. 예쁘게 생겼다 생각되는 여성분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면.. 절대 큰 오산이고요. 크크크...실제로 본 자매님들 중에서~ 예쁘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있고, 어렸을 때부터~ TV를 보고 자랐을 시즘?!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이 들만한.. 여성 연예인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시절때..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저런 아무런 소재를 꺼내.. 이야기를 했겠지만~ 그 중에서? 예쁘다고 생각되는 연예인분이 누구인가?를.. 선택하고, 선택하는 이유까지! 말하며~ 추억거리로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소년감성은 있었지요.ㅎㅎ)​오늘은, 다루고자 할 소재거리의 이야기가? 매우 깊이.. 고민에 빠져있는 상태인데요.(머리 살짝 긁으며)예쁘다 생각되는 연예인 리스트를 진짜로 작성해볼지? 고민을 해봤지만.. 언급해봤자?! 별로 흥미없을 거 같고, 현실적으로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실을 잘 알기에..! 상상만 해두는 것도 참 그렇고해서.. 굳.이. 이야기하고싶진 않더군요. 그러므로, 오늘 이야기를 하더라도?! 다른 소재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겠습니다.ㅎㅎ;;여기서 만약! "벽"에 걸려진.. "액자"를 딱 하나만 보여드렸다면? 아.예. 묶어서 보여드리는게 낫겠다! 싶었을 겁니다.(검지손가락 치켜 올린 후, 휘젓는 나) 근데.. 오늘도 어.김.없.이. 하나의 사진만 보여드리는게 아닌.. 두장을 따로! 보여드릴 거라~ 옆에 있는 "사진" 속 내용물이 무엇인지? 함 보겠습니다.ㅋㄷ​2. 클로버맨(Clover Man)​흐으음... 정확히 말해서! 저 클로버분? 남성분이신지~ 여성분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허허허ㅋㅋ다만, 클로버 잎이 3장인 것을 보아..! 행운을 갖다준다는.. 네잎클로버가 아닌~ "세잎클로버"라는 사실입니다.​클로버도? 물론, 할 얘기 거리가 많긴합니다.(머리에 전구가?!)예를들자면~ 클로버 / 스페이드 / 하트 / 다이아같은 '트럼프'에 속한.. 가면라이더 블레이드가 있고요.ㅋㄷ 또는, 네잎클로버 -&gt행운 -&gt행운의 물약 -&gt펠릭스 펠리시스 -&gt해리포터가 떠오르기도 하죠. 그치만, 오늘 소개할 카페에서도~ 어.김.없.이. 할 얘기가 엄청 많을 거 같아서.. 적.절.하.게.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블로그의 한계상.. 한장의 사진을 놓고!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기때문이므로~ 중, 강, 약이 있듯이..! 적.절.하.게. 수원메칸더 잘 콘트롤해서 얘기할 수 있도록 해야되겠습니다.(양해바람)​그럼,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ㅎㅎ오호... 천안의 모습이 이렇군요.(턱을 살짝 긁으며)서울 / 인천 / 경기도.. 다시말해서! '수도권 카페'들만?! 90%이상 탐방하다보니까~ 비수도권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증만 많이 있었는데.. 천안역에서 내리고나니까~ 서울은 대도시니까 패쓰! 인천 or 부천정도까진 아니어도?! 수원같은 느낌이 들어가지고.. 도시스러움과~ 약간에 시골스러움의~ 적절하게 밸런스가 맞춰진 지역으로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있다가.. 야외 분위기를 보여드릴테지만~ "창가"는 역.시.나. 1층보단, "2층"이 더 보기 좋고~ 달자커피 또한 "뷰(View)"카페로 여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사진을 보면 이해가 되시겠죠? 크크크...)이제 2층에서~ 하나의 방을 소개해드렸을 뿐입니다.(오늘 소개할 카페의 소개는? 이제 시작입니다.ㅋㄷ)방에서 나오자마자! "거실"이 있는데~ 깔끔한 분위기로 조성되고 있지만.. 모던하진 않는 거 같습니다. 그 얘기는 즉! "빈티지스러움"을 의미하는 거겠죠.ㅎㅎ "하우스카페"같은 경우에는,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면? 손님분들께서 앉으실 수 있는 자리들이 마련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진열대 / 사진 / 스탠드형 조명 / 화초​이들 중에서~ 가장 먼저 보여드릴 건 무엇일까요?다음 사진을 통해서! 아실 수 있습니다. 으흐흐ㅋㅋ자, "벽"에 부착되어있는 "사진"이 있습니다.자.세.히. 들여다본 결과! "와이파이"가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밑 부분에~ 작.게.나.마. 영업시작 시간과~ 영업종료 시간 그리고, 라스트오더 타임까지! 친.절.하.게. 작성되어있습니다.​OPEN = 오전 11시CLOSE = 밤 9시Last order = 저녁 8시 30분​(!) 달자커피는, 와이파이가 되므로~ 데이터 걱정은? No.! 안하셔도 되는 카페임을 알려드립니다."진열대"에서~ 가장 밑으로 내려와가지고~ 몇권 있는 "책"을 발견하였습니다.ㅋㄷ과연, 어떤 서적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함 살펴보도록 할텐데요. 그 전에? 평소에 제 블로그를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너.무.나. 잘 아시게도..! 책을 소개할 때~ 줄거리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려우므로(설령 읽어본 서적이어도?! 줄거리 내용 언급하지 않습니다.)... 책 제목으로 하여금! 일명, 제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내 멋대로 해석'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크크크크...​(!) 서적 안에 있는 내용의 줄거리를 말씀드릴 수 없기때문에.. 책 제목을 가지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멋대로 뜻풀이 할 것이니.. 여러분들께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저 재미로 봐주심 감사할 듯 싶습니다.​1. Cooking School 50th Anniversary Cookbook = 허허허ㅋㅋ 거 참... 책 제목이 길어도? 너무 긴 거 아닙니까???ㅋㅋㅋ 물론, 뜻이 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치고.. 그러나, 이름을 짓더라도?! 기.왕.이.면. 짧고 굵은 이름 짓는게 좋겠지요.(디자이너 경험자로써의 나.름. 자부심)​"이름을 짓더라도?! 짧고, 굵은 이름이 좋고.. 굳.이. 길게 짓고싶다면? 밑에 부제목으로 쓰는 걸 추천합니다.!"​2. Furniturehistory = 가구의 역사? 필자는, 디자인 경험을 해봤다고한들?! 가구에 관한 개념과~ 그에 관한 디자인을 잘 모르겠고, 관찰조차도 해본 적이 없는 관계로.. 패쓰하도록 하겠습니다. 크흑!ㅠㅠ(죄송)​"가구 디자인은 제 담당이 아니므로.. 가구 디자이너분께 문의하시길 바랍니다."(흐으음... 이러한 뉘앙스의 멘트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 같은데. 크크크크...)​3. The People's Lawyer = 으으음... People's Elbow는 알아도~ People's Lawyer는 잘 모르겠네요. People's Elbow는 왜 아는가하면? 제가 또.. 프로레슬링을 시청하다보니까~ 제 학창시절 때, 한 참 활동했던 선수이신.. 드웨인 존슨(더 락) 선수의 피니시무브인.. 피플스 엘보라는 이름이 있기때문에 알게된 겁니다.ㅋㅋㅋ​으흐음... "책"들이? 두가지 분류로 되어있는 거 같습니다.하나는, 요리와 가구가 있는 걸 보아.. "교육관련 서적"같고~ 또 하나는, "인권에 관한 서적"으로 보여지네요. 인권도.. 사람의 기본적인 도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에게나?! 즉, 초등학생 아이들조차도?! 지킬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개념'과 '상식'들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에게나~ 주어지길 바라며.. 이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에겐? 그러한 분들까지?! 냉정하게 말해서.. 굳.이. 인권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진정한 '자유'를 위하여!)자, 여러분들께 문제를 내어보겠습니다.(으응?! 뜬금없이?ㅋㅋ)위 사진에 보여지는 "골동품 새"는 대체 어디에 있는 곳일까요?​정답은요, "진열대 맨 밑부분"에 위치한 곳입니다.좀 더! 디테일하게 말씀드리자면? 방금 전에 보여드렸던 책들~ 바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흐으음... 새 -&gt독수리 -&gt한화이글스 -&gt대전광역시 -&gt충청도 -&gt천안 -&gt달자커피... 이 거.. 아.무.래.도. 오늘 야구얘기를 하란 소리인지??? 신호가 오는 거 같단 말입니다. 크크크크...)오늘도? 어.김.없.이. 보여드릴 요소들이 너무 많다!보니~ 진도를 좀.. 다른 카페들에 비해 빠르게! 잘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MC 엘리사 ㅋㅋㅋ)​"벽"의 색상은, 분.명. 흰색인 건 맞습니다만..! 가운데에 위치한 벽의 색상만큼은 다릅니다.(끄덕) 갈색벽돌이긴한데.. 부분적으로 까여진 것도 있다보니?! 있는 모습 그 대로 표현된 거 같아.. 빈티지스러움이 잘 드러났고요. "창문" 밖에 보여진.. "큰 나무"가 있어~ 네츄럴한 분위기까지 연출되니까.. 자연이 느껴지는 카페인 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그뤠잇~!!!을 외쳐드리고 싶어지는군요.(엄지척!)(오늘따라 참, 진도가 빠르긴하죠?ㅋㅋ)​아직 "2층 거실"의 소개는.. 끝나질 않았습니다.(손을 뻗으며 휘젓는 나)달자커피에 있는 "창문"들이? 꽤 큰 편이라..! 바깥 뷰(View)를 보다 더 크고, 넓게 볼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카페입니다.(망원경들고 볼 태세로 ㅋㅋ) 아까 전에 보여드렸던 방의 창문보다? 지금 보여드리는 거실의 창문이 더! 크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창가 테이블"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근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게? 큰 창문을 정면으로 촬영하고 싶은데~ 100% 다! 연출되지 않아.. 마음처럼 되진 못한다!는 겁니다. 크흑!ㅠㅠ(아쉬움) 안그러면? 한 60%정도 가량!만 보여야되므로~ 남은 30~40% 정도는 잘릴 각오로.. 촬영에 임해야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지요.ㅎㅎ;;​(!) 창가 밖을 촬영하더라도?! 지나가는 사람들과 차량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써가지고, 타이밍을 잘 맞춰서~ 조.심.히. 잘 찍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지금 이쯤이면.. 주의사항이 필요할 시즘이지 않나? 싶어서~ 말씀 좀 드려봤습니다.)자, 두번째 "창가"입니다.방금 전에 보여드린 사진의 "큰 창문"... 다시말해서! "거실"에 있는 창문에서~ 밖으로 봤을 때의 장면인 것입니다. 아직 주변에 건물이 많지 않는 건? 촬영하던 당일때까지만해도..! 본격적으로 재개발 시작한지?! 얼마안되던 무렵인데~ 지금은 얼.마.나. 많은 변화가 생겼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촬영하던 날 이후로, 가본 적이 없었기때문)​자, 그럼.. 여기서! 제 블로그를 평소에 보신 분들께선, 너.무.나. 잘 아실 법한 코너인..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장느를 말할 시간입니다. 크크크... 그럼, 달자커피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장느를.. 말씀드리자면? 처음 들었을 땐 "팝송(Pop Song)"이 나오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가요"도 흘러나옵니다. 물론, 제 말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겠지만.. 방문하시는 손님분들의 세대별로 따라! 음악장느가 달라지므로~ 분위기 또한 달라지는 듯합니다. 그러면 이제? 노래 한곡의 가사를 띄어드리겠습니다. 렛츠기릿~~(덴티큐!)​I have a little dream a melody so sweetIn the morning light, every time I am thankful all of lifeI'm just a little girl with sunshine in my eyesSinging every day day and night thankful all the time​Even if I'm afraid sometimes there's no need to hideWhen you see the bright light just be who you want to be​Oh, I'm a little dreamer, fairytale with joy in my heartI'll find my way I have to say the world shines 수원메칸더 so brightOh, I'm a little dreamer, fairytale with joy in my heartI am free no matter where I go I'll always keep going after my heart​I have a little wish to share with the worldNo one can bring you down let you down love the way you areI've never thought I could give up on my dreamSo you can't bring me down don't bring me down I am not afraid​Even if I'm afraid sometimes lead me to the wayWhen you feel loneliness I will embrace you in my arms​Oh, I'm a little dreamer, fairytale with joy in my heartI'll find my way I have to say the world shines so brightI'm a little dreamer, fairytale with joy in my heartI am free no matter where I go I'll always keep going after my heart​나는 작은 꿈이 있어요 달콤한 멜로디매일 아침 일어날 때 마다, 모든 것에 감사해요나는 그저 햇살같은 눈을 가진 어린 소녀에요매일 노래를 부르면서 밤낮으로 항상 감사해요​가끔 두려운 마음이 들어도 숨지 않아도 돼요밝은 빛이 보일 때 되고 싶은 당신이 되세요​나는 동화 속 주인공처럼 작은 꿈을 꾸는 소녀에요 행복한 마음으로내 꿈을 찾을게요 말할게요 세상은 밝게 빛나니까요동화 속 주인공처럼 작은 꿈을 꾸는 소녀 행복하고자유롭게 어느 곳을 가더라도 앞을 향해 가볼 거에요​나는 세상에 나누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어요아무도 당신을 무너뜨릴 수 없어요 실망시킬 수 없어요 있는 그대를 사랑하세요내 꿈을 포기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그러니 나를 무너뜨리지 마세요 나를 끌어내리지 마세요 나는 두렵지 않아요​가끔 내가 두렵더라도 길로 안내해주세요당신이 외로울 때 당신을 품에 안아줄게요​나는 동화 속 주인공처럼 작은 꿈을 꾸는 소녀에요 행복한 마음으로내 꿈을 찾을게요 말할게요 세상은 밝게 빛난다고요동화 속 주인공처럼 작은 꿈을 꾸는 소녀 행복하고자유롭게 내가 어디를 가던 내 마음이 가는대로 가볼 거에요​- By. 가수 예윤 님의 "Little Dream"​가사출처내용 : 너튜브('힘들 때 위로가 되는 노래' <- 검색하시면? 스크롤을 약.간.만. 내리시면? 가사는 물론! 번역까지 친.철.하.게. 나옵니다.)에서~ 제공해주신 너튜버 'TAKEONE MUSIC'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으으음... 평소같았음? 작사분들의 가사의도를 파악할 수 없어.. 일명 '멋대로 해석'을 했을텐데~ 오늘 띄워드린 노래의 '가사'가 번역까지 포함하면? 꽤 많은 편이기때문에~ 이야기하기 어려울 거 같네요. 크흑!ㅠㅠ(아쉬움)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패쓰하도록 하겠고, 평소에 제 블로그를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한장의 사진만을 놓고!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절레) 왜냐하면.. 블로그의 한계때문이라 할 수 있겠는데~ 그래서 한 소재를 놓고! 이야기를 하고 싶거늘~ 조.금.씩. 끊어가며..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죄송)​좀 아쉽긴하지만.. 다음 사진으로! 바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촬영하던 당일날엔?! 지금 보여드린 방을.. 바로 촬영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절레)그 땐, 손님분들께서 계시긴했는데~ 일반 손님이라기보단.. 특별한 손님이신 듯 했고, 사진이 아닌.. 영상 촬영을 하고계셨던 겁니다.(스마트폰 들고) 자세한 내용은? 필자도 모릅니다.​아무튼, 초록색 벽 방과~ 거실 다! 찍고 나서야~ 부엌이 있는 "방"에 들어가..! 촬영을 시작하였습니다.부엌쪽 옆 "벽"쪽에~ 포스터같은 종이들이 있는데.. 평소같았음? 한장씩! 한장씩! 보여드리며~ 소개를 했을 겁니다.(끄덕) 하지만, 오늘만큼은? 카페의 규모가 넓다보니..! 보여드릴만한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보여드리진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장을 한번에 찍어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게 되었죠.ㅋㄷ​여기는, "카페"다!보니까~ 어떻게보면? 당.연.히. "디저트관련 포스터"들이 부착되어있는 것이고요.근데.. 더 당연하게 여길만한건? '커피관련 사진 or 그림' 아니겠습니까??(웃음) 있다가 1층에서 공개해드릴테지만~ 달자커피에서 판매되는 디저트들은? "수제"입니다."2층의 부엌이 있는 방"도? 예, 충.분.히. 보여드릴만한 요소들이 많습니다.(끄덕)방이며~ 거실이며~ 테라스며~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지 않은 단계인지라..! 2층에 있는 부엌을 여기까지만 찍고.. 다른 곳을 향했습니다. 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깔끔하고, 독특하게 이루어진 공간이니만큼.. 너튜브 영상 or 블로그 작업하기 좋은 장소로 생각이 들더군요. 하하핫ㅎㅎ​자, 그럼.. 아까 전에 하고자하는 얘기를 바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괜찮죠?)2층 거실에 보여진.. 진열대 바로 밑에? '새 골동품' 있었던 거 기억하십니까? 새 -&gt독수리 -&gt한화이글스 -&gt대전광역시 -&gt충청도 -&gt천안 -&gt달자커피... 그 다음으로 얘기한게? 오늘도.. 어김없이! 아.무.래.도. 야구 관련 이야기를 하란 뜻인가?보다하고~ 얘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크크크... 지난 번에 이.어.서. 각 구단별 응원가의 리스트를 꼽아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말하는 각 구단 응원가 리스트를 작성하되..!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소견이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의견이 다르겠지만? 여러분들께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저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여섯번째로 이야기할 구단 응원가는, 바로 '한화이글스'입니다.(오늘로썬, 첫번째 구단인 셈이군요...)90년대와~ 2000년대 후반까진? 성적이 좋은 편에 속했다가.. 그 이후부턴, 갑.자.기. 왜 이렇게 안좋아졌는지?? 의구심이 들만큼?! 알 수 없지만~ 팬분들의 열기와.. '불꽃투혼'이라는 정신을 가지며~ 긍정적으로! 버티고, 또 버티는 느낌이 듭니다.(가슴에 손을 얹히며) 그리고, "나는 행복합니다." 이 문구를 빼먹을 수 없더군요. 허허허ㅎㅎ​여러분들께서도.. 각각 좋아하고, 귀에 유.독. 기억에 남을만한 응원가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셔서 작성하심~ 또 하나의 재미가 생길 거 같습니다. 흐흐흐ㅋㅋ​ex) 팀 응원가 = 가수 or 원곡 / 짧막한 느낀점 &amp선수명 = 원곡 / 포지션 / 짧막한 느낀점(오늘은, 선수이름 뒤에~ 존칭하고자! ~님처럼.. '선수'로 칭하겠습니다.)​1. 나는 행복합니다 = 윤향기 - 나는 행복합니다 / 한화이글스의 트레이드마크급 노래2. 내 사랑 한화, 내 사랑 이글스 = Pachelbel - Canon / 백조대신 독수리의 우아함을..!3. 사랑한다 이글스 = 한성민 - 사랑하면 할 수록 / 뭔가 끓어오르는 열정4. 라인업송 = Two Step From Hell - Dragon Rider / 웅장한 음악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5. 오선진 선수(현, 롯데자이언츠) = 길 - 엄마를 닮았네 / 내야수 / 자장가같은 노래6. 김성근 감독(현, 최강몬스터즈) = 라나에로스포 - 사랑해 / 아이고 난!7. 김태연 선수 = 홍종명 - 비밀의 열쇠 / 1루수 &amp외야수 / 동심의 세계에 빠지기 좋은 노래8. 신경현 선수(은퇴) = Village People - Macho Man / 포수 / 진정한 열혈남이 느껴지는 응원가9. 고동진 선수(은퇴) = 메칸더V / 외야수 / '정의의 사도'가 나가신다!10. 김강 선수(은퇴) = 라쿠카라차 -&gt간 때문이야 / 1루수 / 패러디로 의해 웃음을 선사하는 곡11. 전근표 선수(은퇴) = The Searchers - Love potion No.9 / 외야수 / 섹시가이 단어가 포인트12. 강경학 선수(은퇴) = 크레용팝 - 어이 / 2루수 / 독수리 -&gt닭 -&gt병아리13. 제라드 호잉 선수(은퇴) = Waltzing Matilda / 외야수 / 수원메칸더 호잉 -&gt초능력 -&gt둘리14. 나이저 모건 선수(은퇴) = 이선희 - J에게 / 나 잊어.. 모건!​들으면 들을 수록! 중독성이 강하고, 각각 매력이 있는 응원가들이 있더군요.(웃음) 무.엇.보.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 응원가가~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이글스다운 응원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불꽃투혼의 정신을 담아서.. 이 말 한마디만 하고~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검지손가락 치켜 올리며)​"나는 불꽃이다.!"네에~ 이렇게해서! 달자커피의 "2층 실내공간" 촬영을 마치게 되었습니다.(짝! 짝! 짝!)이제 밖으로 나와서~ 2층 테라스를 촬영하기위해! 마음의 준비를 먼저 하고 나왔는데요. 날씨도 점.점. 더워지려는 시기인지라..! 밖으로 다시 나온다는 것 자체로썬? 예..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깔끔하지만서도~ 빈티지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려놓으신.. 사장님의 센.스. 굿!입니다.(칭찬할 건 해드려야죠!)​그럼, 여기서! 바로 이.어.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ㅋㄷ(다른 구단의 팬분들께서 기다리실지도?! 모르니까요. 허허허ㅋㅋ)​일곱번째로 이야기할 구단 응원가는, 바로 'NC다이노스'입니다.(오늘로썬, 두번째 구단인 셈이군요...)10개 구단들 중? 2번째 막내구단(진짜 막내구단 : KT위즈)이라 할 수 있는데요. 어린 구단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게? 창단해가지고 경기 치른지?! 얼마되지 않아서..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꾸.준.히. 잘 거두고 있고, 우승까지 경험을 해보게 되었죠. 게다가, NC의 장점하면? 야구 면에서만 분석했을 때... 용병술을 기.가.막.히.게. 잘 두고있으므로~ 용병술만큼은, 참 대단하는 생각이 듭니다.(엄지척!)​ex) 팀 응원가 = 가수 or 원곡 / 짧막한 느낀점 &amp선수명 = 원곡 / 포지션 / 짧막한 느낀점(오늘은, 선수이름 뒤에~ 존칭하고자! ~님처럼.. '선수'로 칭하겠습니다.)​1. 승리의 함성 = 캐롤송으로 사용해도 될 거 같은 분위기2. 다이노스여 일어나라 = 지쳐 쓰러지는 한 있어도 다시 일어서는 느낌3. 미친 듯 놀자 = 노브레인 - 미친 듯 놀자 / 말.그.대.로. 미친 듯이 놀기 좋은 노래4. 하나가 되어 = 다이노스에서 빼먹으면 매우 섭섭한 응원가5. 마산스트리트여 = 노브레인 - 마산스트리트여 / 신박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한 노래6. 위하여 = 안치환 - 위하여 / 견디기 힘들어 쓰러져있던 내가 다시 일어서는 기분7. 노진혁 선수(현, 롯데자이언츠) = 멋쟁이 토마토 / 유격수 / 귀엽고 깜찍한 분위기8. 권희동 선수 = Mission impossible / 외야수 / 동!(X4) NC희동!9. 서호철 선수 = 구단 자작곡 / 3루수 / 생기있고, 발랄한 느낌의 노래10. 박건우 선수 = 구단 자작곡 / 외야수 / 쉬지않고 불러야되기에.. 호흡법이 필요할 듯..!11. 박민우 선수 = 용감한 형제 - Allshare Star Dj Spider / 2루수 / 파티장소에서 춤추기 좋은 노래12. 에릭 테임즈 선수(은퇴) = Colonel Bogey March / 1루수 / 앞만 보고 계속 행진!13. 이호준 선수(은퇴) = 오기택 - 아빠의 청춘 / 지명타자 / 가장으로써의 책임감​뭐... NC다이노스 응원가를 보니까~ 다른 구단들에 비해서? 많은 곡들을 보유한 거 같아.. 마치, 아이디어 팩토리(Idea Factory)느낌이 들더라고요.(참, 대단하십니다!) 머릿 속에 생각에만 잠겨둔다고? 아이디어가 되는게 아니라..! 생각한 것을 바깥으로 표출이 되어야지?! 그.제.서.야.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는데~ 노래가 끝났다! 싶으면? 새로운 노래들이 계.속. 나와.. 경이롭다!는 생각까지 드는 겁니다.ㄷㄷ 그래서 다이노스팬분들께선, 응원가 맛집이라 불리울만큼?! 재미있는 야구문화와~ 예술적으로 접해서..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을까? 싶네요.ㅎㅎ자! 여기가 바로 "2층 테라스"입니다.2층이니까~ 당.연.히. 주변에 계단이 있습니다만.. 2층 테라스는 별로 넓지 않겠거니?!하고 생각과는 달리..! 엄.청. 넓습니다. 한 2~3명이서 동시에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공간적인 여유가 넘치더군요. 그뤠잇~!!(짝! 짝! 짝!)​(!) 1층과는 달리.. 2층은 다소 높은 위치에 있기때문에~ 특히, 어린 친구들이 뛰어다니지 않도록! 보호자분들께서 각.별.히. 주의하며 신경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아, 맞다! 2층 테라스는.. "테이블"이 얼마 없더라고요.(I don't know 자세를 취하며)그러므로~ 위 사진에 보여지는 테이블을 찍었고, 의자가 4개인 관계로! "4인용 테이블"로 생각하심 될 거 같습니다.(4 손가락) 여름에 앉아있기 딱! 좋은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특히 의자 디자인이 그런 거 같더라고요. 흐흐흐ㅋㅋ 그리고, 저.. 뒤에 작.게.나.마. "금연구역"이라고 표기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달자커피의 2층 테라스는, 금연구역이기때문에~ 절.대. 흡연하시면 안되는 곳임을 알려드립니다.자, 카페에 방문하게 된 이상! "커피"를 마셔봐야되기때문에~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고, 가격은 5000원입니다.​* 달자커피는, 커피 or 음료 주문 시! 핫 / 아이스 간에 가격차이가 없어..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는 카페임을 알려드립니다.​맛을 살펴보기 전에~ 향미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담백하면서도~ 마치, 믹스커피처럼.. 달콤한 향이 강해! 전반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맛을 말씀드리자면~ 산미는 있긴하나..! 약하기때문에~ 신 맛의 정도를 볼 때.. 연한 편이라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보리차처럼 구수한 매력의~ 고소함이 강한 커피인 듯 싶고, 은은함 또는 미세한 정도의 개념이 아닌.. 아.예. 대놓고! 단 맛이 잘 나는 커피입니다. 식감같은 경우엔, 어느정도 묵직함이 있다보니.. 바디감이 제법 있는 셈이고, 묵구멍에 넘어가는 순간까지! 감싸주는 듯 마냥.. 불편함은 딱.히. 없어서 마시기 좋은 커피로 느껴집니다. 그뤠잇~!!!(짝! 짝! 짝!)​* 달자커피는, 커피 or 음료 주문 시! 사장님 or 직원분께서 직.접. 서빙해주시지 않으므로~ 손님분들께선 먼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아.. 식기를 들고 본인이 잡아놓은 자리로~ 가져가시면 되는 카페임을 알려드립니다.으으음... 달자커피만의 어떻게보면? 시그니처급 메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많은 메뉴라 할 수 있겠습니다.(군침이 싹도노~) 이 "빵"의 정체는, "소금빵"이 되겠으며~ 가격은 3500원입니다. 필자는, 이 소금빵을 직.접. 먹어봤기때문에~ 맛이 어떤지?를.. 여러분들께 제.대.로. 설명해드릴 수 있게되어서~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후후훗ㅎㅎ​식감(겉) = 겉은 과하게 바삭하지 않고, 일반 비스킷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식감(안) = 쫀득쫀득한 정도가 강하다보니.. 마치, 호떡먹는 느낌도 없진 않습니다.​즉, 토스트빵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호떡 느낌도 들지만, 호떡같은 경우엔? 조금이라도 식을 경우... 엄청 굳어지기때문에 부담스러운 반면! "소금빵"은 토스트처럼 겉은 바삭, 안은 쫀득해서 먹기 좋습니다.(씨익)​맛 = 치즈처럼 고소하면서도~ 소금이 들어간 탓인지?! 짭짤한 맛까지 더해져..! 마냥 느끼하다고 볼 수만은 없고요. 그냥 먹어도 크.게. 상관없지만.. 그래도 카페라떼 or 아메리카노같은 커피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하는 바요, 포도잼 or 딸기잼과 함께 먹으면? 더.더.욱. 좋은 디저트라 생각이 듭니다. 구~웃!!!(엄지척!)(아메리카노와~ 소금빵을 먹었으니.. 다시 힘을 내서~ 열.심.히.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아자!!!)​자, 커다란 나무가 밑 바닥까지 보인다!는 것은.. 즉! "1층"에 있음을 의미하며~ 야외에 있기때문에.. "1층 테라스"를 먼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검지손가락 치켜 올리며) 아.무.래.도. 2층 테라스의 규모상 어쩔 수 없는 법! 1층 테라스는, 테이블 수가 제법 많은 편이라.. 여유롭게 자리를 잡아~ 마.음.편.히. 커피를 마시고, 대화의 꽃을 피워나가심 될 거 같습니다.​(!) 1층 테라스 바로 옆에~ 또 다른 주택(집)이 있는 관계로.. 너무 시끄럽게 떠드는 행위는 삼가를 넘어..! 자제하도록 하시고, 조.용.히. 해가 되지 않는 정도 내에서~ 대화의 꽃을 피워나가주시길 바라겠습니다.​(주변에 집이 있을 경우... 주의사항을 반.드.시. 추가해야할 거 같아서~ 꺼내보았습니다.ㅋㄷ)아하~!! 수원메칸더 "1층 테라스"는.. 흡연이 가능한가 보군요.!(무릎 탁!치며)얼핏보기엔, 바비큐 구워먹는 철판처럼 보이긴하지만.. 그 건 절.대. 아니고요.(손을 뻗은 후, 휘젓는 나) 크크크... 손님분들께서 편히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마련해둔.. 의자일 뿐입니다.ㅋㄷ 가운데에 "재떨이"가 있으므로~ 흡연 가능한 위치는 오.직. 1층 테라스... 그 것도? 위 사진에 보여진 위치에서만 가능합니다.​그럼, 여기서.. 아까 전에 하다가 말았던 이야기를? 마.저. 이어서 해보겠습니다.​마지막 여덟번째로 이야기할 구단 응원가는, 바로 '삼성라이온즈'입니다.(오늘로썬, 세번째 구단 응원가겠죠.)삼성라이온즈도? 상.당.히. 역사와 전통이 깊은 구단으로써..! 자랑스럽게 여길만한 구단이기도 한단 말입니다.(끄덕) 원년 시절부터.. 이미 강자로 불리울만한 선수분들이 많이계셨고, 우승도 많이 한 구단입니다. 세월이 지나서.. 결국 '삼성왕조'로 자리를 잡았으며~ 대표적인 응원가인 '엘도라도'를 유.독. 크게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ex) 팀 응원가 = 가수 or 원곡 / 짧막한 느낀점 &amp선수명 = 원곡 / 포지션 / 짧막한 느낀점(오늘은, 선수이름 뒤에~ 존칭하고자! ~님처럼.. '선수'로 칭하겠습니다.)​1. 엘도라도 = Goombay Dance Band - El dorado / 삼성라이온즈의 상징물로 여기는 응원가2. 환희 = 정수라 - 환희 / 그리 빠른템포 곡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괜히 신나는 노래3. 승리의 라이온즈 = 어깨동무하며 부르기 좋은 분위기4. 2020 승리하라 최강삼성 = 비장한 모습, 강인한 정신력이 느껴짐5. 혼연일체 =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느껴짐6. 호세 피렐라 선수(현, 티그레스 데 아라과) = 허니크루 / 외야수 / '수능금지곡'으로 꼽힐만한 노래7. 김상수 선수(현, KT위즈) = 노라조 - 슈퍼맨 / 유격수 / 이제 다 컸으면 힘을 내야지?8. 최형우 선수(현, 기아타이거즈) = 김원준 - Show! / 외야수 / 기록?! 끝은 없는 거야...9. 김동엽 선수 = 박준우(박군) - 한잔 / 외야수 / 뽕.짝. 제대로 일으키는 응원가 210. 채상병 선수(은퇴) = 멋진 사나이 / 포수 / 상병 -&gt병사 계급장 -&gt군대 -&gt군가11. 배영섭 선수(은퇴) = 장윤정 - 올래 / 외야수 / 뽕.짝. 제대로 일으키는 응원가 112. 김한수 선수(은퇴) = 실로암 / 3루수 / 힐링 &ampHoly한 느낌이 강한 노래13. 양준혁 선수(은퇴) = The J.Geils Band - Come back / 1루수 / 위풍당당해지자!14. 박종호 선수(은퇴) = Baltimora - Tarzan Boy / 내야수 / 나는야 진정한 '타잔'이다!​으으음... 마음같아선, 10개 구단 응원가를? 모.두. 마무리를 짓고 싶지만.. 한장의 사진만을 놓고! 너무 많은 이야기할 수 없어.. 조.금.씩. 끊어가며 얘기해야할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계속 이야기할 수 있기때문에~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크흑!ㅠㅠ(아쉬움) 제 블로그를 계.속. 보신 분들이라면? 나머지! 2개의 구단 응원가 어디? 어디? 남아있는지.. 잘 아시리라 봅니다. 후후훗ㅋㅋ 나중에 다른 카페 소개하다가~ 갑.작.스.레. 생각나면.. 마무리 짓도록 하지요.(쉿!하는 자세로)자전거 / 흰색 벽돌 / 테이블 / 큰 나무​진.짜. 사람사는 집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으며~ 여기 카페는, 뭐다? "하우스카페"입니다.ㅋㄷ이용시간 제한만 없다면.. 진.짜. 스케치북과 연필꺼내서~ '야외스케치'를 하고싶어지게끔?! 만들어진 환경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연필 꺼내볼까요?ㅋㅋㅋ) 그리고, 1층 테라스도 마찬가지로.. 사진찍을만한 곳이 어.느.정.도. 있어~ 일명 "포토존(Photo Zone)"으로 여길만한 곳이 많습니다. 포토존은, 사실.. 카페에서 딱! 한곳만 있어도? 충.분.히. 좋은카페로 여길만한데~ 당.연.하.게.도.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요.(끄덕) 근데 달자커피는, 카페의 규모가 있다보니까~ 찍을만한 곳이 많겠다?! 포토존이 많아.. 손님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로! 굿!!!을 외쳐드리고 싶어지네요.(엄지척!)자, 여러분들께 문제를 내어보겠습니다.(이 거.. 안하면 섭하다 ㅋㅋ)위 사진에 보여지는.. "벽"은 뻥! 뚫려져 있을까요? 뚫려져 있지 않을까요?​정답은요, "벽은 뻥! 뚫려있지않다."입니다.ㅋㅋㅋ종이로 "벽"에다~ 부착해놨고.. 착시현상으로 뚫려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바로 옆에 "화초"와~ "나무"까지! 함께 곁들여져 찍어보니.. 자연적인 느낌을 줘~ 잠.시.나.마. 힐링을 느끼게 됩니다.(웃음)Dalzza CoffeeLovely House CafeCoffee &ampDessert​여기가 바로! 하우스카페인.. "달자커피"입니다.천안카페로썬, 처.음.으.로. 탐방해서 촬영해봤는데(작년에 촬영했음 -&gt6년차 되고나서야 ㅋㅋ;;)~ 첫카페치곤? 의미있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라..! 힐링을 제.대.로. 느꼈고,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ㅎㅎ 천안을 좀 처럼.. 갈 기회가 많지 않다보니까~ 결코 쉽지 않은데.. 만약, 기회가 생기거늘?! 놓치지 않고~ 좋은카페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신발이 찣어지는 한 있어도?! 무.조.건.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블로거로써의 정신을 잃지말자!)"담"과~ 건물의 "벽"사이에~ 조.그.맣.게. 길이 보이는데요.(망원경들고 볼 태세로 ㅋㅋ)그 작은 길은? 바로 "1층 테라스 출입구"입니다. 카페의 완전한 출입구는 아니어도~ 테라스 주변에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곳이지요.(끄덕)​여기서, 참! 친.절.하.게.도. 테라스로 향하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여기가 들어가는 곳이구나"하는 듯 마냥! 적지 않은 "돌"들이? 깔려져 있습니다. 마치! 장판처럼 말이죠. 하나.하나. 세밀하게 준비해서~ 손님분들을 정.성.스.레. 맞이할 준비하시는 걸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로~ 그뤠잇~!!!을 외쳐드리고 싶어집니다.(엄지척!)1층의 안쪽 테라스를 들어가기 전에~ "원형 테이블"이 몇대 배치시켜놓는데.. 의자가 많은 걸 보아! 1~2명의 손님분들께서 방문해가지고 자리를 잡는 개념보단?! 최소 3명 이상의 다수인원의 손님분들께서~ 자리를 잡아놓으시는게? 좋아보이더군요.(턱을 살짝 긁으며)"1층"과 "2층 테라스" 촬영해본 결과를.. 말하자면 이렇습니다.1. 전.부. 원형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2. 1층 테라스는 뭐.. 말할 것도 없이! 넓은 편이다.3. 2층 테라스라고해서 협소할 거라는 착각이 들지 않게끔?! 제법 넓다.4. 진짜로 심은 나무들이 함께 있어.. 자연과 도심이 공존되어 힐링이 된다.5. 1층은 나무, 2층은 하늘과 함께 곁들여서 찍으면 그.야.말.로. 포토존이 된다.​테라스 촬영하는데에만~ 1시간 넘게 소요되어가지고 그런지?! 꽤나 정신이 없었죠.ㄷㄷ;;(손 부채질하며)그.나.마. 다행인 것은.. 테라스를 촬영하는 동안에~ 실내에는 많은 손님분들께서 자리를 잡고 계셨다!는 것이고, 손님분들께 방해드려선? 절.대. 안되니까~ 손님이 별로 없었던 타이밍을 노려..! 테라스를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네에~ 달자커피의 테라스 촬영은 마쳤고, 이제 남은건? "1층 실내공간"뿐입니다.(검지손가락 치켜 올리며)하우스 카페에선? 1층은, 모든 카페마다! 카운터석이 있기마련입니다. 그러나, 카운터석을 전체적으로!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오.히.려. 손님분들께서 이용하실 수 있는 자리들이? 많은데다..! 소품들이 어느정도 있어~ 사진 찍을만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시각적으로 심심할 틈이 없음을 의미합니다.​지금 보여지는 위 사진은? 카페 들어오는 방향기준으로..! "오른쪽 방"에 있는 공간입니다.​카페 들어오는 방향 시선기준 -&gt오른쪽카페 나가려는 방향 시선기준 -&gt왼쪽​그럼, 이제.. 과연! 어떤 요소부터 보여드릴지? 다음 사진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흐흐흐ㅋㅋ자, 여러분들께 문제를 내어보겠습니다.(또?)위 사진에 보여지는 액자 안 내용은, 과연 그림일까요? 아님 사진일까요?​정답은요, "사진"입니다.처음엔.. 그림인지? 사진인지? 헷갈려서~ 잘 몰랐다가..! 집으로 돌아가서~ 사진정리하다 본 결과? 그림이 아닌.. "사진"이더라고요. 크크크크...​3. 여기는 카페인가?​천장에 이를 정도로..! 큰 창문이 있고, 책 / 식물 / 라디오까지 있는 것을 보아..! 집 아니면 카페일 것으로~ 추정이 되는 겁니다.ㅋㄷ 창문이 큰 것도 좋지만.. 창가 밖 주변에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웃음) 필자도.. 하우스카페 or 단독으로 사용되는 상가건물형 카페를 볼 때~ 수원메칸더 창문과 조명 그리고, 카페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고있기때문에~ 사진 연출력이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질 것이고, 좋은 연출력이 되었다싶음? 작품으로 여겨져..!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거든요.​필자도, 본.격.적.인. 때가 된다면? 사진을 가지고~ 디자인 활용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입니다.(자신있는 목소리로) 물론! 당.연.하.게.도. 필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활용해야겠지 말입니다. 하하핫ㅎㅎ이 것은 마치!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듯한 무기인? '보주'처럼 보여지는.. "조명"이 있고, 그 밑에 "책"이 깔려져 있습니다.(라면먹을 때 사용하는 깔개처럼 말이죠 ㅋㅋㅋ) 그 옆엔, 꽃이 있긴하지만.. 색상이 매우 어두우므로~ 오늘은? 색상코드 입력할 일은 없을 듯 싶네요. 여기서 말하는 색상코드는, 평소에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이라면? 금방 이해하실 겁니다. 허허허ㅋㅋ​저.. 조명을 보니까~ 진.짜.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보주처럼~ 보이는데요. 크크크...그래서 한가지 더! 소재를 꺼내가지고~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ㅋㄷ 마법사하면? 참 많은 요소들이 있는데~ 디아블로2 / 아스가르드 / 라그나로크 / 던전 앤 드래곤 / 슬레이어즈 / 해리포터 / 반지의 제왕 / 심지어, 사무라이쇼다운 1 보스인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 등... 많긴하지만~ 거의 게임 위주인 거 같네요.​그래서 오늘은, 다.름.아.닌. '디아블로2'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괜찮죠?)근데.. 지금 얘기할 수 없는게~ 블로그의 한계상! 한장의 사진만을 놓고..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기때문에~ 조금있다가! 잠.시.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아블로 팬분들께선, 조금만 더! 참아주시길 바랍니다.ㅋㅋㅋ카페 들어와서~ 메뉴를 고르고, 계산을 마치고나서~ 오른쪽에 있는 방 안으로 들어가시면? 지금 보여지는 위 사진처럼.. 보일 것입니다.ㅋㄷ 테이블은 딱! 한대만 있는 것은? 절.대. 아니고, 몇대 더 있으니~ 마음 편히 놓고! 자리 잡아놓으심 되겠습니다.​그럼, 여기서.. 바로 얘기해도 될 거 같습니다.오늘 디아블로2 소재를 다시! 꺼내보게 될텐데.. 레저렉션으로 플레이하기위해선? 컴퓨터가 엄.청.난. 좋은 사양이어야! 플레이가 가능하기때문에~ 지금으로썬, 플레이하진 못하고.. 대신 말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크흑!ㅠㅠ(아쉬움) 나중에 사양좋은 컴퓨터가 생기면.. 디아블로2를 추.억.삼.아. 다시 플레이해볼 거 같은데~ 현실은 불가능하니까.. 옛 추억 배경으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이미 다뤘던 캐릭터들? 소서리스 / 드루이드 / 네크로맨서까지! 진행을 했었습니다.그렇다면 오늘은? 디아2 플레이할 수 있다면.. 소환 드루이드 다음으로! 키워보고싶은 캐릭터가 바로.. '아마존'입니다. 그 것도! 활쏘는 아마존(이하, 활아마)을 키워보고 싶더라고요. 크크크... 소서리스처럼 원거리 공격을 하는 캐릭터로써..! 콘트롤 요구성이 다소 높지만?! 데미지 강하고, 회피기능까지 있어.. 키우는 재미에 좋죠.(엄지척!)​1. 멀티플샷 + 가이드애로우(물리 아마존) = 주력스킬 : 멀티플샷, 가이드애로우 / 보조스킬 : 발키리, 디코이​1-1. 스킬트리 = 패시브 &amp매직 : 크리티컬 스트라이크(20개(마스터)) + 페니트레이트(20개(마스터)) + 피어스(1개) + 닷지(1개) + 어보이드(1개) + 이베이드(1개) + 발키리(나머지 모두 투자) / 보우 &amp크로스보우 : 멀티플샷(10개) + 가이드애로우(20개(마스터)) + 스트레이프(20개(마스터))​* 아마존은, 밀리터리형 캐릭터이기때문에.. 특히, 링 셋팅 시! '체력 &amp마나 흡수'와 '공격등급(명중률)'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웬만하면 '모든저항력'이 들어간 템 셋팅이 반.드.시. 필수적이기때문에~ 해당되는 아이템들은 생략하겠습니다. 또한, 취향에 따라! '발카서스의 웨딩 밴드(이하, 발카링)' &amp'레이븐 프로스트(이하, 레이븐)' 착용하셔도 무관합니다.​1-2. 아이템셋팅 = 서민용 : 이글혼 활 or 발리스타 크로스보우, 스텔스 갑옷(룬워드), 전승 소켓투구(룬워드), 데몬하이드 글러브, 물약 4줄벨트면 OK!, 기본저항력 들어간 신발이면 OK! / 세트용 : 마비나 활, 마비나 갑옷, 마비나 서클릿, 캣츠아이 목걸이, 마비나 장갑, 마비나 벨트, 워부츠 / 갑부용 : 신뢰 활(룬워드), 수수께끼 갑옷(룬워드), 데미지 or 공격속도주얼 들어간 공격속도 붙어있는 소켓서클릿, 공격속도 + 아마존 스킬 들어간 크래프트목걸이, 활 스킬 + 공격속도 + 마나흡수 레어장갑 or 크래프트장갑, 샤크스킨벨트, 워부츠​3. 사냥방법 = 이동할땐? '달리기' / 다수의 몬스터 사냥할땐? '멀티플샷' / 보스급 몬스터 상대할땐? '가이드애로우' / 적절한 정도의 몬스터 있을땐? '스트레이프' / 사냥 &amp앵벌이 사냥 가능 / 대인전(PVP)도 충분히 강한 캐릭터입니다.​다만, 디아블로2 맨땅으로 출발할 땐? 가능은 하지만.. 왕초보 일명 뉴비유저분들께 그.닥.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활아마존이.. 조작 난이도가 있는데다..! 요구하는 아이템 수준이? 높은 편이기때문에~ 어려운 편에 속한 캐릭터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크흑!ㅠㅠ(현실적)오늘 카페 소개하면서~ 공간적으로만 설명해드렸다보니?! "테이블"에 대한 소개는.. 좀 소홀했던 거 같습니다.ㅎㅎ;;(머쓱) 의자를 세보자면.. 하나~ 둘~ 셋~ "벤치형 의자"까지 있다보니~ "5인용 테이블"로 추정이 되더군요.​2층 = 부엌있는 방1층 = 오른쪽 방(카페 들어오는 방향 시점)​위에 적혀진 내용은? 쉽.게.말.해.서. "다수 인원의 손님분들께서 자리잡기 좋은 자리"임을 의미합니다.(씨익) 그렇다고해서.. 예약석까진 아닌 듯 싶고, 3~5명 정도로! 방문하신 손님분들께서.. 차를 마시며, 대화의 꽃을 피워나가심 좋은 자리임은 틀림없더라고요. 하하하핫ㅎㅎ이제.. 반대방향을 보여드릴 차례가 왔군요.ㅋㄷ창문은, 2층의 거실만한 크기와 좀 비슷하다! 생각하심 될 거 같고, 촬영하던 날엔? 한 참.. 공사중이어가지고~ 백호(크레인)이 좀 보였던 것은 사실입니다.(끄덕) 사진에 보여진 백호 있는 건?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큰 나무로 인해! 자연적인 분위기를 볼 수 있어.. 힐링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두심 좋을 거 같습니다. 구~웃!!!​* 여기서 말하는 '백호'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포크레인을 말합니다.(토목인분들께선, 크레인이 아닌.. '백호'라는 단어로 칭합니다.)​아까 전에 하려고 말았던.. 이야기를 계.속. 이어서 해보겠습니다.ㅋㄷ​2. 프리징애로우 + 익스플로딩애로우(이하, 원소아마) = 주력스킬 : 프리징애로우, 익스플로딩애로우 / 보조스킬 : 발키리, 디코이​2-1. 스킬트리 = 패시브 &amp매직 : 크리티컬 스트라이크(1개) + 페니트레이트(나머지 모두 투자) + 피어스(1개) + 닷지(1개) + 어보이드(1개) + 이베이드(1개) + 발키리(1개) / 보우 &amp크로스보우 : 콜드애로우(20개(마스터)) + 프리징애로우(20개(마스터)) + 파이어애로우(20개(마스터)) + 익스플로딩애로우(20개(마스터))​* 아이템 셋팅(링 부문)은, 아까 전에 '멀티플샷 + 가이드애로우 아마존'할 때와 동일합니다.​2-2. 아이템셋팅 = 서민용 : 모서리 활(룬워드), 스텔스 갑옷(룬워드), 전승 소켓투구(룬워드), 데몬하이드 글러브, 물약 4줄벨트면 OK!, 기본저항력 들어간 신발이면 OK! / 세트용 : 마비나 활, 마비나 갑옷, 마비나 서클릿, 캣츠아이 목걸이, 마비나 장갑, 마비나 벨트, 워부츠 / 갑부용 : 얼음 활 or 안개 활(둘 다! 룬워드), 수수께끼 갑옷(룬워드), 콜드주얼 들어간 소켓서클릿, 공격속도 + 아마존 스킬 들어간 크래프트목걸이, 활 스킬 + 공격속도 + 마나흡수 레어장갑 or 크래프트장갑, 샤크스킨벨트, 워부츠​3. 사냥방법 = 이동할땐? '달리기' / 콜드내성 몬스터들을 제외한 모든 몬스터들에겐? '프리징애로우' / 콜드내성 몬스터일 경우에만? '익스플로딩애로우' / 순.수. 사냥위주로만 사용되는 캐릭터입니다.​물리 아마존 or 원소 아마존... 둘 다! 활쏘는 아마존으로써~ 조작 난이도는 쉽지 않을 뿐더러..! 요구되는 아이템 수준이 높은 편이라~ 아까 전과 동일하게도..! 왕초보유저 즉, 뉴비유저분들께 권유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순.수. 재미로만 키우기에 좋은 캐릭터일 뿐이지요. 허허허ㅋㅋ;;"창문" 바로 옆에~ "그림"이 놓여져 있는데요.그림의 높이를 봐선? 1.5m 이상일 만큼.. 꽤 큰 그림으로 보여지더군요.(웃음) 그림 속에 있는 여인의 정체는? 알 수 없지만.. 파랑색 수원메칸더 눈동자를 지닌 걸 보아..! 서양인으로 추정이 될 뿐입니다.ㅋㄷ​달자커피 카페 분위기를 봐서~ 서양풍에 더 가까운 이미지의 공간이다보니.. 꽤 잘 어울리는 그림이 아닌가? 싶기도 한단 말입니다. 하하핫ㅎㅎ으으음...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좀 마음에 들긴했습니다.왜냐하면,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보일 진 모르겠지만.. 창문이 좀 잘려있긴해도~ "테이블" 중심으로 촬영해보니까.. 연출력이 자연스러워서 좋고요.(끄덕) 여기서 잘 보이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테이블 뒷 편에~ "작은 창문" 하나 더 있습니다.(검지손가락 치켜 올리며) 베이지컬러와~ 빨강색에 가까운 의자... 마치, 화이트초콜릿과~ 딸기샤베트 느낌이 나서 그런지?! 달콤한 공간처럼 보여지더군요. 흐흐흐ㅋㅋ​가구 or 먹을 것같은.. 광고CF 찍기에 좋은 연출력을 지니고 있으며~ 조용히 앉아서 차를 마시거나 or 노트북 또는 패드를 꺼내! 작업하시기에도? 좋은 위치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로! 굿!!!을 외쳐드리고 싶어지네요.(엄지척!)다음은, 여러분들께서~ 카페에 대한 정보를 보실 때.. 가장 궁금해하실만한 요소인 메뉴와 가격이 적혀진 '메뉴판'이 있는.. "카운터석"을 소개해드릴 시간이 왔습니다.(두.둥.!!)​왼쪽에 뭔가? 많이 있어보이는 건.. "디저트"들이 나열되어 있고요. 오른편이 진.짜. 카운터석이라 할 수 있겠는데~ 비어있는 공간이 있음으로 인해! 깔끔하다보니까.. 계산하기 좋은 환경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주문을 하다가~ 중간에 사진보는 재미도 있어.. 심심할 틈을 전.혀. 주질 않죠.​그럼, 다음 사진은 대.략. 눈치들 채셨겠죠? 흐흐흐ㅋㅋ예, 그렇습니다. 카운터석을 소개해드린 이상! 메뉴와 가격이 적혀진 "메뉴판"을 공개할 차례입니다.ㅋㄷ 여기 카페에선, 메뉴판이 하나만 있으므로~ 음료와 디저트가 다같이 묶여져 있습니다. 메뉴는 얼핏보기엔? 많지 않아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검지손가락 치켜 올린 후, 휘젓는 나) 평소에 제 블로그를 많이 보신 분들께선, 잘 아시겠지만.. 메뉴들이 어느정도 있거나~ 너무 많을 경우.. 가격을 100% 모두 다! 알려드리진 않습니다. 그 대신, 대표적인 메뉴들로 하여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달자커피는, 음료 주문 시! 핫 / 아이스 간에 가격차이가 없으므로~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는 카페임을 알려드립니다.​커피(Coffee)​달자커피 = 7000원아메리카노 = 5000원카페라떼 or 콜드브루 = 5500원카라멜마끼아또 = 6000원​라떼(Latte)​초코라떼 = 5500원옥수수라떼 or 딸기라떼 = 6000원​차(Tea)​자몽블랙티 or 레몬진저티 = 6000원얼그레이 = 5500원아이스티 = 4500원​에이드(Ade)​체리에이드 = 5500원​스무디(Smoothie)​복숭아스무디 or 요거트스무디 = 6500원​디저트(Dessert)​쿠키 = 2000원소금빵 = 3500원햄 패스츄리 = 5000원어니언베이글 = 6000원​가격대를 알려드리기 전에~ 할 말이 있습니다.(의미심장한 목소리로)촬영할 당시에만해도?! 소금빵 가격이.. 3200원이었다가~ 1년이 넘게 흘러간 지금으로썬, 가격 변동이 좀 있습니다.(검지손가락 치켜 올리며) 그래서 가격 변동한 결과! 소금빵 가격 3200원이 아닌.. 3500원이더라고요. 그 점을, 미리 알아두시고~ 소금빵 주문하셔서.. 맛있게 잘 드셔주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가격대는, 솔.직.히. 말해서! 그리 저렴하진 않습니다.하지만! 3가지 이유가 있을 법한게.. 첫번째는? '하우스카페'다보니까.. 보통 웬만하면 하우스카페에서 판매되는 커피가? 저렴하진 않더라고요. 두번째는? '저렴한 원두를 사용하지 않는다'인데.. 디저트카페이긴해도?! 사장님께서~ 커피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시기때문에.. 저렴한 원두를 사용하시지 않죠. 마지막 세번째는? '역세권 카페'이므로~ 전철역과 가까운 집 or 가게는 비싸다!는 사실... 잘 아시리라 봅니다. 결론은, 종합적으로 봤을 땐..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카페라는 사실입니다.자, 그럼.. 카운터석과 메뉴판을 공개해드렸으니~ 이젠, "디저트"를 소개해드릴 시간이 왔습니다.여기카페는.. 워.낙. 보여드릴게 많다보니까~ 디저트도 마찬가지로! 많이 보여드리진 못하고, 조금만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그래! 결심했어!!)​첫번째 "디저트"의 정체는? "빵"은 빵인데.. "어니언 베이글(with 대파크림치즈)"이 되겠으며~ 가격은 6000원입니다. 필자가.. 여기 카페에서 먹은 디저트라곤? 소금빵 뿐인지라..! 다른 디저트들을 먹어보질 못했기때문에~ 맛이 어떠한지? 여러분들께 설명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어니언 베이글"이 판매되고~ 대파크림치즈까지 더해서.. 6000원에 판매된다!는 사실을 알아두심 되겠습니다.두번째 "디저트"입니다.빵과 크림 그리고.. 사진에선 잘 보이진 않지만~ 안에 햄까지 들어간.. "햄 페스츄리"라 불리우며~ 가격은 5000원입니다. 햄은 빵 안에 들어가있으므로.. 끝에서 끝! 마치 김밥처럼 길.다.랗.게. 있으니..! 안심하시고, 맛있게 잘 드셔주심 되겠습니다.(씨익)오오오... 센스 장난 아닌데요?!(무릎 탁!치며)카운터석 주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컵 받침"이 있는데~ 컵 받침 안에.. 결코 짧지 않는 글귀들이 담겨져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도 카페다보니까.. 커피 또는 카페 관련 글귀들일테고, '시' 처럼.. 작성되어~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럼, 어떤 글귀인지? 함 보도록 하죠.​커피 때문인지 카페 안이 너무 더워서인지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아, 널 기다리고 있어서인가- By. r-ssm(알씀) 님​아하~ 얼굴이 붉게 달아오는 이유를 적으신 거였군요. 크크크...카페 안이 더워서 그런게 아니라..!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어서 그렇다는 뜻인거죠??? 필자는, 카페에서 누구를 기다리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그럴 일은 없으리라 보고있고, 오.히.려. 카페에 직접 찾아가가지고~ 사장님은 어떤 분이시길래?하며.. 궁금증에 못이겨! 얼굴이 붉게 달아오는 이유가 생기던데요.ㅋㅋ 참, 재미있는 글귀가 아닐 수 없단 말입니다.(계속 웃음)만약, 한개만 보여드렸다면? 어설프게 느껴지므로.. 아.예. 보여드리진 않았을 겁니다.(어설프게 하는건? 싫어서 말이죠. 에헴!) 다음 "컵 받침"에 있는 글귀로써..! 어떤 내용인지? 함 보도록 하겠습니다.​혼자 있는 것 마저도 행복해지는널 기다리는 시간- By. r-ssm(알씀) 님​혼자있는 것이 행복해진다? -&gt일단, 주변에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본인이 하고싶은 일 or 하고자할 일을 집중할 수 있기에..! 혼자있는 순간이 오.히.려. 행복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혼자있기 or 혼자하기 좋은 직업군 -&gt블로거 / 너튜버 / 사진작가 / 화가 / 만화가 / 디자이너 / 웹툰작가 / 소설작가 / 작사 &amp작곡가 / 인터넷 강사 / 프로그래머 / 개인 택시기사 / 등...​Wow... 혼자하기 좋은 직업군은? 거의 대.부.분. 예술에 관련 직종들이로군요.!(놀라움을 금치 못함)나머지! 다른 예술직종은, 혼자서하기보단.. 누군가와 같이 합동해서! 작업하기 좋다는 걸 의미하겠죠? 또한, 다른 직종들은.. 혼자 작업할 수 있는 직업도 있겠으나..! 반.드.시. 누군가와 마찰이 있을 수도 있고~ 어쩔 수 없이! 함께할 수밖에 없는 작업이 담겨진 직업도 있기에.. 따.로. 작성하질 않았습니다.ㅋㅋ;;(머쓱) 예를들어, 직업상담사 / 경비직 / 온라인 판매자 / 요양보호사 / 의사(단, 소규모급 병원) 등... 혼자할 수 있는 작업이긴해도?! 출퇴근해야하는 건(회사, 기관을 의미함) 기본이며~ 마찰이 많거나 or 직종 내의 조직 or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하는 직업이기때문에~ 리스트에 올리지 않았을 뿐입니다.​정.작. 중요한건? "자신에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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