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쌍둥이폰 바다가 어우러진 도시 포항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도음로 671 디포니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 산32-1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량로262번길 23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685-1오늘은 아침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녔음낮잠은 차에서 이동중그리고 엄마아빠 밥먹는동안 해결하고아기들이 하루종일 움직이고뛰고 활동하고많이 활동했더니 저녁에 나름 편안하게빨리 잠자리에 들었다.도음산 체험형 디포니카페다시 방문한다면예약체험으로 방문할 것 같긴한데주말이라서 그런지예약체험과 카페이용고객의차별대우?로 쌍둥이폰 인해서좀 불편함이 있었다.카페 이용고객은 어른아이 상관없이인원수에 맞춰서 메뉴를 주문해야한다.우리아가들은 22개월음료 3잔 스콘1개그리고 먹이인 당근 2개 주문완료.인원수 기준이 좀 모호한 부분인데개월수 상관없이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라면무조건 메뉴 1개 주문해야 하는 것 같았다.작은 말한마리닭 여러마리, 금계 몇마리토끼 여러마리가 있었다.아. 검은 고양이도 한마리 있었음체험형카페라음료 풍족하게 먹으면서디저트도 먹고 체험도 하고나쁘지 않았음만족했음아기들 좀 쌍둥이폰 더 크면 다음에도 방문해야지 했었음아가들이 토끼들, 말, 닭에게당근을 열심히 주는모습 귀여웠음어찌나 열심히 받아먹던지 ㄷㄷ아가들 먹는 생과일주스가 있었으면좋았을텐데없었음 아쉬운부분아가들먹는 음료는 뽀로로 음료들이 준비되어있음;;나름 넓은 마당에는 인조잔디가 깔려있고이런 탈것들이 여러개가 있었음잘 놀고있었는데 다른 손님들도 있었는데먹이주기 하면서 잘 놀고 있었음그런데 문제는 실내에서 예약하고코스 체험하는 아이들이실외 체험을 하게되면서 발생했음.실외체험에는 토끼들을 밖으로 꺼내서직접 쌍둥이폰 만져보면서 먹이주기를함작은 욕조를 준비해서 미꾸라지 잡기를함이 체험은 카페이용고객은 함께할 수 없음카페 주인은 친절하셨음카페 이용손님들에게한명 한명 찾아와서 미꾸라지 잡기 체험은불가능합니다. 안내해주셨음.그런데....2돌 아기들이... 이건되고 저건 안되고 이해가 되겠습니까?눈앞에서 다른아이는 하고 나는 못하는걸 이해 할까요?;;뭐 우리는 나름 일찍 자리를 빠져나왔는데.다른 남자아이는 나도 저거 하고싶어! 외치면서 울면서 퇴장...;;아.... 이건 좀 아닌 것 쌍둥이폰 같다;;같은 공간... 차라리 추가요금내고할 수 있도록 했다면카페이용고객도 다 추가요금내고미꾸라지잡기는 할려고 했을텐데;;;지금 딱 방문하기좋은 숲속 피크닉 정원 도음산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입구에 딱 유아숲체험원 안내가 있어서바로 여기로 찾아가봤는데와.... 오르막 장난아니었음쌍둥유모차 밀고 올라가는데 와우...아!! 여기 산모기 있으니 주의 조심!!유아숲놀이터라는 이름이 무색함여기는 초등학생 4~5학년 이상이유격훈련장으로 사용할법한 그런 장소로 보임어른들 유격훈련 코스가 여기 작게 만들어져있었음완전 쌍둥이폰 숲속에 이런 시설이 만들어졌군요아무도 없는 이유가 있었음왜 유아숲체험원이라고 했을까요?경사도 가파른곳이 많고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건 거의 없음유아는 6세 미만 아동을 유아라고 본다고 합니다.초등학교 1~2학년은 좀 위험할 것 같고개인적으로 부모가 옆에있고아이들이 놀 수 있는4~5학년 이상 추천.모기의 습격으로유아숲체험원을 빠르게 탈출하고밑에 넓은 잔디정원에서돗자리깔고 휴식을 취했습니다.여기 도시락 사와서 먹는 사람들 많아요가을 피크닉 장소로 쌍둥이폰 정말 괜찮아요.그리고 집으로 갈려고 했는데아기들이 차에서 둘다 잠들었고우리는 어디 점심먹으러갈까?하다가..양덕동 축산랜드로 향했어요아기들이 낮잠을 좀 더 잘 수 있도록차에서 자도록 해뒀어요스피커폰 켜놓고일단 엄마아빠는 밥을 편하게 먹습니다.아기들이 낮잠을 잘 자주었어요.엄마아빠 밥 다먹고아기들도 조금 밥을 먹였어요.포항의 핫플레이스 영일대 해수욕장포항은 산과 바다로 자유롭게 갈 수 있어요오늘은 산으로 바다로아기들이 신나게 자연속으로추석이라영일대 해수욕장에 사람이 쌍둥이폰 정말 많았어요주차대란이었답니다.어디주차하나? 가다가 차한대 빠지는거보고갓길에 바로 주차완료.바닷가에서 놀았어요영일대 해수욕장은 들어가서 놀기는수질이 너무너무 의심스럽고그냥 발만 넣는건 괜찮은 것 같아요.아기들 엄마가해준 볶음밥은조금먹고 연두부 좀 먹고보쌈 해줬더니 먹는둥 마는둥아빠가 먹는 그냥 흰쌀밥만달라고 달라고해서햇반 하나 돌려서 둘이서 뚝딱 먹어버리고혈당 스파이크와서 KO큰 어려움없이 오후 8시전에 다 잠들었어요.오늘하루도 참 알차게 잘 보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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