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지존샵 2일부터 전 제품 대폭 인상 전망가방·지갑 최대12% 인상..클래식 라인 6%대 인상루이비통·생로랑·펜디·버버리 줄줄이 올려#지존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가방, 신발, 지갑 등 제품 가격을 일괄 인상한다. 인상률은5~12%대로 대표 인기 제품 클래식 플랩백 미디움 가격은1300만원을 지존샵 넘어설 전망이다.#지존샵클래식 플랩 백1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2일부터 핸드백·주얼리·의류 등 가격을 최대12%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지난 8월에 이어 3개월 만으로 샤넬은 올해만 4번 가격을 올렸다.#지존187제품별로 인상률은 상이하나 가방은5~11% 가량 오를 전망이다. 특히 지존샵 인기가 높은 클래식 라인 인상률은6~7% 안팎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클래식 플랩백 뉴미니 제품은594만원에서620만원대, 스몰은1160만원에서1200만원대, 미디움은1239만원에서1300만원대, 라지는1335만원에서1400만원대로 뛸 전망이다. 클래식 플랩백의 경우 인기가 높아 1년에 1점씩 구매 제한을 두고 있다.#샤넬지존샵이 외에 신발의 경우5~10%, 지존샵 지갑류는5~12%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샤넬은 올해 1월 코코핸들 제품 가격을10% 이상 올린 것에 이어 3월에는 클래식 플랩백 스몰·미디움, 보이 샤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 8월도 클래식 라인을 중심으로 5% 가량 지존샵 가격을 올렸다.#지존샵샤넬의 대표 제품 클래식 플랩백 미디움 제품은 3년 새 약80% 가량 뛰었다. 클래식 플랩백 미디움 가격은 코로나19이전인2019년11월715만원에서 이듬해2020년 5월846만원으로18.3% 오른 후2021년 7월971만원으로12.4% 인상, 같은 해11월1124만원으로15.7% 올랐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1180만원으로4.9% 오른 지존샵 이후 8월1239만원으로5.0% 인상됐다.#지존샵샤넬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 1조2237억원의 전년(9295억원) 대비32.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66.9% 늘어난2488억원을 달성했다. 샤넬은 지난해 2월, 7월, 9월,11월 등 총 4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지존샵187고환율 지존샵 여파에 해외 명품 브랜드가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케링 그룹이 보유한 생 로랑은 지난 6월에 이어 이날부터 인기 제품 가격을 최대15% 인상했다.#지존샵루이비통 청담 메종 내부 전경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대표 브랜드 루이비통은 지난달27일 지존샵 카퓌신 백, 트위스트 백 등 인기 제품 가격을 약 3% 인상했다. 루이비통의 가격 인상은 지난 2월 이후 8개월만이다.버버리도 지난달25일부터 기습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인상률 최대10% 수준이다.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도 지난달24일부터 전 제품 지존샵 가격을 6% 인상했다.#VVIP #ㅂㅇㅂㅇㅇㅇㅍ #브이브이아이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