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짝퉁샵 이스탄불 여행Day2. 구시가지 그랜드 바자르2022.06.09 ~ 12????????이스탄불에서의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은 구시가지에서. ​아야 소피아를 보고 인근 카페 거리에서 잠깐 휴식.​​역시 배구 강국답게, 걸어가는 동안 배구관련 깃발이! 트라브존스포르라는 클럽의 응원 깃발이라는?​​너무 더워서 이렇게라도 좀 쉬어가지 않으면 안됐다. 2022년 6월 진짜 너무 짝퉁샵 기록적 더위였다 정말로.​​그러곤 베나 아이스크림(Bena Icecream) 집으로 !!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에 나왔던 카다이프&돈두르마 아이스크림 집인데, 너무너무 맛있었다. 돈두르마 아이스크림이 쫀득쫀득해서 먹는 식감도 너무 좋았고, 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다.날씨가 더워서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다만! 다른 아이스크림집이 어떠한진 비교할 짝퉁샵 순 없지만 그랜드 바자르랑 가깝기도 하니깐 이스탄불 간 김에 꼭 들러도 좋을 만큼 추천한다. 후후. ​​본격적으로 그랜드 바자르 탐방 ​​처음 들어갔을 때 발견한 곳은 짝퉁샵 ㅋㅋㅋㅋ 비니가 들어가서 막 이것저것 써봄 ㅋㅋㅋㅋ 나오라고 ㅋㅋ​​와 진짜 어마어마하다. ​다녀와서 또 역사적 짝퉁샵 의의는 다 까먹었으니 검색해 본 결과를 옮겨본다. ​1455년 오스만 제국 술탄 메흐메트 2세에 설립, 동서양 무역의 중심지 역할. 64개의 거리와 골목, 22개 입구, 3600개 상점으로 이뤄졌고 다양한 고급상품부터 공예품, 찻집, 음식점 등이 있고 광장, 분수, 목욕탕 등의 공공시설도 있다고 짝퉁샵 한다. ​이렇게 보다시피 아치와 돔 구조가 특징인데, 옛날에는 나무로 지어졌으나 18세기 이후에 벽돌과 돌로 재건축 되었다고 한다. 미로같은 구조 때문에 여기서 일행을 잃으면 절대 못 찾을 것 같았다. ​근데 저 사진에 저 사람은 누구지... 에르도안 대통령처럼 안 생겼는데. ​​비슷비슷해보이는 짝퉁샵 가게들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관광객만 있는 시장이 아니라 여전히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향신료와 티도 많이 판매를 하고 있었고 ​​보기만해도 달고 이빨에 들러 붙을 것 같은 전통 스위츠들도 엄청 많이 짝퉁샵 판매를 하고 있었다. ​​공산품들도 있고 ​​화려한 티 용품들 ​​달달구리한 젤리들도.사진을 다 찍진 않았지만 티 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보니 티 관련 제품들도 전문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고, 은세공품 같은 것들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고가 제품들은 자물쇠로 잠궈 둔 것들도 많았고. ​워낙 짝퉁샵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동떨어진 제품들이다 보니 사고 싶은게 있진 않았지만, 이스탄불 여행의 기념품 구매하는 정도로 본다면 재밌을 듯!​Beyazıt, 34126 Fatih/İstanbul, 튀르키예Molla Fenari Mahallesi, Atik Ali Paşa, Medresesi Sokağı, Çemberlitaş No:12B, 34120 Fatih/İstanbul, 튀르키예#튀크키예여행 #터키여행 #이스탄불여행 #그랜드바자르 #돈두르마​ⓒ Yangbbong, All Rights 짝퉁샵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