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휴일집 서울출장샵 주인장입니다.​온라인 소품샵 운영하면서 유튜브도 하면서..이제..블로그도 해볼라고요!!n잡러의 삶이지만 통장은 이제 백수 같은..아무튼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소품샵 사린이의 근무 블로그 좀 낋여와봐쓰요..!브이로그도 혹시 궁금하시다면((안궁금해도 보기))요기 ⬇️온라인 소품샵 “휴일집@hyuilji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일록 영상 기록은 아이폰 se로 담았어요????​​​이 날은 사업자를 내고 첫 서울인데요오픈 이벤트 준비 하러 동대문 갔다왔어요핀이랑 단추 여러개를 사왔는데 집에 오고나니 더 사올껄 싶었습니다.. 사부작사부작귀여운거 보고 만지니 심신의 안정이..직장인이었을 땐 뭘해도 싫었는데((ㅇㅈ하시죠))선착순 구매자에게 줜장의 핸드메이드 단추 핀도 같이 나가요????네모세모네모_@hyuiljip​사실 서울은 단추때매 간게 아니고 도매때문에 간건데요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도 마땅한게 없어 딱히 성과 없이 집으로 돌아가요••이럴꺼면 일본이나 갈꺼 그랬어요그래도 집으로 서울출장샵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행복혀..홈스윗홈​​그래서 저..일본 가요?제2터미널엔 왜 짜장면이 안파는거야!!!!! 나 떡볶이도 좋아(?)​갑자기 비행기표 한번 알아볼까 하다가 출장 겸 여행으로나고야 행 끊었어요 뿡​​비행기표 오후 비행기가 저렴해서 저녁 시간 때 도착해서내리자마자 밥부터 먹으러 왔어요나고야는 된장이 유명해서 된장돈까스로 유명한나고야역에 있는 야바톤에 왔습니다세트로 시켰고 파 추가했어요세트는 국과 밥을 주는데 밥은 미디움으로 주문했지만받자마자 라지할껄 후회했답니다((날 너무 과소평가함))소스는 돈까스 소스+일본 특유의 된장 맛이 섞여 났고철판이라 다 먹을 때까지 뜨거웠어요단무지 대신 연근피클을 주셨는데 처음 먹어봤는데 연근 좋아해서 맛있습니다((고치소사마데시타~))여기 앞치마가 시강이여요 씨름선수에스티일본 〒450-0002 Aichi, Nagoya, Nakamura Ward, Meieki, 1 Chome−2−1 名鉄百貨店本館 9階​​첫 서울출장샵 날 늦게 도착해서 밥 먹고 짐 풀고 근처 캔두 갔더니 11시던데요..다음 날 우동 먹고 싶어서((눈 뜨자마자 우동!!하고 뜸))일찍 준비하고 나왔는데 우동 집이 생각보다 없었고((일본에 대한 편견인가))조금 늦게 오픈하는 편이라 동선에 안맞아서오구라 토스트 먹으러 왔어요팥 때문에 나고야 오시면 꼭 오구라 토스트도 드시고 가시더라구요검색해보니까 토스트 위에 생크림과 팥이 올려진 음식이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갔던 카페에서는 샌드 형태로 나왔어요바삭바삭 맛은 괜찮았는데 먹는 내내 우동 생각나서 한쪽만 먹고 나왔어요..우유, 토스트 1200엔((여긴 현금만 받아요))일본 〒460-0003 Aichi, Nagoya, Naka Ward, Nishiki, 3 Chome−15−23 1F​​소화시킬겸 다이소 왔어요하나 사올껄 싶었는데 소품샵 물건 담아가야하니까 서울출장샵 캐리어 자리 최대한 애꼈답니다​로프트도 갔어요사심 가득.. 기여운게 넘 많네요;;​​화장실 매트 자체는 평범한데 귀엽게 판매해서눈길이 계속 갔어요저도 써먹어야겠어요(?)​​몬치치 인형 뿐만 아니라 캐리어 등등 상품이 꽤 많았어요사고 싶었지만 예산때문에 눈물 훔치며 지나가보께요?((사실 안움))​​결국 우동 먹으러 왔어요소품샵 물건 보면서도 머리에서 우동이 떠나질 않아서..나 여기 먹으러 온 것도 아닌데..누가보면 저 식도락여행 온 줄 알궜어요천엔의 행복​여행 온 김에 여기는 꼭!!! 와보고 싶어서 일부러 일몰 시간에 맞춰 도착했어요요즘 소품샵이다 유튜브다 뭐다 다 처음 시작한 것들에 대해 걱정도 많았고 고민도 많았는데 해 지는거 보고 있으니까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나고야 오실 일 있으시면 여기는 서울출장샵 꼭 와보셔요 저는 여기때매 나고야를 또 가고싶답니다•••오른쪽 풍경가운데와 왼쪽 풍경4 Chome-1-1 Sakae, Naka Ward, Nagoya, Aichi 460-0008 일본​숙소로 돌아가는데 크리스마스처럼 거리가 꾸며져 있어서 걷기 좋았지만..9월 초에 갔는데도 아직도 덥긴 더웠었거든요..일본이 우리나라보다 3주 정도 앞서나가는거 아니었나요?!벚꽃도 빨리 피던데.. 왜 이리 더웠는지..아주 8월의 크리스마스 같았던.. 짝궁이랑 같이 왔으면 덥네 어쩌네 했을꺼에요 ㅋ.ㅋ​​일몰 보고 돌아오니 저녁이 늦어져서 로손 편의점에서 늦은 저녁 먹고 들어가요텐무스에서 포장한 새우튀김오니기리에 매운 라면이 먹고 싶었는데 로손에는 매운 컵라면이 신라면 밖에 없었어서 여기까지와서 신라면 큰컵하나 사먹어써요((굳이 비싸게 사먹는 이유는..?))붓지않게 무쿠미까지!! 효과 있는진 몰겠음!!​2박만 하고 서울출장샵 가서 오늘이 막날이네요••배는 불럿지만 막날이니까 숙소에서 소품샵 물건 정리할 겸 유튜브 편집할 겸 간식거리들을 세븐일레븐에서 장봐왔어요피코 이번에 피스타치오 맛이 나왔던데 저는 너무 달아서 1-2개만 먹고 다 남겼어요..논알콜 맥주에 바질문어샐러드 간단하게 먹고 마무리했답니다의외로 이 날 먹은 것 중 저 포도 맛 하드젤리가 제일 맛있었어요!!다음에 일본 또 가게되면 몇개 쟁여오려구요((확실히 먹으러간게 맞다))막날을 위하여!​​떠나는 날 마지막으로 이온몰 와서 소품샵 판매 물품 발품 팔다가 이온몰 1층에 있는 츠케멘 먹으러 왔어요출장 끝나고 시간되면 바다도 보러 가려구요일본 라멘은 왠만하면 다 짠데 찍어먹어서 그런가 더 짜서 뜨거운 물 받아다가 육수에 부어먹었어요;;그래도 서울출장샵 라멘은 일본 라멘이여요..굳노리다케 숲 보려고 일부러 이온몰 노리다케 점 왔는데 숲은 까먹고 못보고 돌아감;나고야 다시 가야것다3 Chome-1-17 Noritakeshinmachi, Nishi Ward, Nagoya, Aichi 451-0051 일본​​덜튼도 안가고 노리다케 숲도 못봤는데..일정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바다나 보러가야지하고바다 보러가는 중인 동멍청주인장​​바다 보러 가는 길에 생각났어요 푸핫그래도 나고야까지 왔는데 바다 보고 가길 잘한거 같아요제가 간 바닷가에는 근처에 몰도 하나 있었고놀이공원도 있었어요1-５１ Nishikuracho, Minato Ward, Nagoya, Aichi 455-0034 일본​​생각보다 좀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유튜브 편집하면서스벅에서 커피랑 도넛 먹고 시간 맞춰 수속했어요​​수속하고 안에 들어가면 식당 많을 줄 알았는데..안에 스벅도 있으니 나고야 오시면 서울출장샵 들어오시기 전에 꼭!!식사 다 하고 들어오셔요!!저 미니연어덮밥 먹었는데((연어세점))1350엔 나왔어요ㅎㄷㄷ​​배 그렇게 고프지 않았지만 연어 세점에 충격 먹고 로손 갑니다​​로손에서 물이랑 낫또 김밥 샀어요이거나 한 세개 먹을껄 그랬어요;;낫또 싫어파들도 좋아할 맛.. 대추천대신 된장술밥은 좋아해야 먹을 수 있음​​​같이 출장 다니면서 소품샵 주인장은 뭘 할까 보여드리려했지만..! 거의 식도락 여행 보여드린거 같아 민망하네유…발품 팔아서 소품샵 물건 픽하는 기준은 찬찬히 더 올려보도록 하것습니다..!온라인이라 집에서 보통 근무해서 촬영을 잘 안하게 되드라구요••그래도 미미하게나마 소품샵 주인장의 근무 일지 보시려면 아래 영상 끝 부분에 나옵니다 ㅋㅅㅋ좋댓구알 부탁해요?#소품샵창업 #온라인소품샵 #나고야여행 #블로거 #유튜브 #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