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골프투어 쇼핑리스트 짝퉁시장 명품쇼핑몰 방문후기
윤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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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중국 시안 출장 기간에 경험해 본 일정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나가 보려 합니다.​한 달이 넘는 기간이었기에 아직도 포스팅할 거리가 많아부지런히 써 내려가야 한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또핑몰 - 또 쇼핑몰 관련 기록입니다.지난 joy city도 근사하였지만이번에 방문했던 쇼핑몰 역시 본인들만의 시그니처가 확실했기에 아주 볼만하였답니다.​쇼핑몰 관련된 내용뿐 아니라 근처에서 들렸던 짝퉁시장과 새로운 프랜차이즈 카페, 중국 햄버거 관련 내용도 함께 기재해 보겠습니다.saga 쇼핑몰은 영어로는 사가로 읽히지만 중국에서는 싸이거라고 발음해야 알아듣더라고요​시안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가 있다는 꽤나 규모가 큰 쇼핑몰이었는데​오픈 시간 10시 좀 전부터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대기를 하는 핫한 곳이었답니다.저는 정착된 바이오리듬에 이끌려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오픈 짝퉁쇼핑몰 시간 보다 빠르게 도착했었기에 백화점 입구 앞 대기 인파를 볼 수 있었고 바로 도망쳤습니다.​정문으로 다시 나와 건너편을 바라보니saga 쇼핑몰 맞은편에 3D 옥외 광고판이 부착되어 있어 고생각보다 생생해서 신기해하며 한참을 보고 있었답니다.​(3D 옥외 광고판의 홍보 효과를 확실히 느꼈습니다.)시선을 뺏긴 사이 백화점 오픈 시간이 되어드디어 정문으로 입장해 보니 ​눈앞에 바로 시안에서 가장 길다던 에스컬레이터도 보였고계절마다 장식을 달리한다던 거대한 나무도 보였으며백화점 내부에 있어서 이질적이면서 색달랐던 폭포가 눈에 들어왔답니다.​지하 2층 + 지상 7층으로 이루어진 백화점이라 층고도 굉장히 높아서 중국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또 한 번 압도당했답니다.(중국 시안 출장 관련 포스팅하면서 '압도'라는 단어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짝퉁쇼핑몰 )이 쇼핑몰의 또 하나의 시그니처였던 오리들을 보러 입장과 동시에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올랐는데​인공 폭포 중간중간에 아기 오리들이 있고6층에는 성인 오리들이 유유자적 헤엄을 치고 있었으며이 친구들을 관리해 주시는 분들도 함께 상주해 계셨답니다.밑에 층들에는 어린 오리들이 많은데6층에 성인 오리들이 많지는 않아서​문득,'사람들이 많은 곳에 살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느라 생존율은 낮겠구나...'라는 슬픈 생각이 들었습니다.중국 쇼핑몰 안에서매장에 들려 물건을 사러 오기에는한국보다 잡화류 (옷, 신발, 악세사리 등)이 저렴하지 않아서​이번에도 인테리어 구경만 열심히 하고 왔답니다.지하 2층엔 반가웠던 인생네컷 부스도 있었는데한국처럼 좋은 카메라가 아닌 웹캠이 연결되어 있는 듯 보여실제 찍어보아도 오래전 스티커 사진 감성으로 출력되었답니다.실컷 쇼핑몰 짝퉁쇼핑몰 구경을 다 하고이제는 쇼핑몰 주변을 둘러보았는데그 첫 번째로 들렸던 곳은 바로 스타벅스였습니다.​입장하자마자 가장 놀랐던 점은한국에서는 리저브 바 매장인 곳과 아닌 곳이 다양하게 있는데 중국은 거의 리저브 바였으며드라이브스루 매장은 보이지 않았고​항상 인산인해를 이루는 한국과 달리 자리가 널찍하다는 점이었습니다.​MD 상품들도 한국과 달리 카페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는캐릭터 상품에 더 가까워 보였답니다.스타벅스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음료는 다른 곳에서 마셔봐야겠다고 생각하고실제 음료를 주문해서 마신 곳은 바로 'CHAGEE'중국 밀크티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고요.​냉큼 가서 시켜 먹어봤는데솔직히 중국 프랜차이즈 카페를 마시면서정말 특별히 더 맛나다고 느껴본 적은 없으나먹을만 하긴 했답니다.(중국에서도 주문 픽업은 매대가서 받아오지만 음료 반납하는 짝퉁쇼핑몰 창구는 따로 없고 자리에 두고 일어나면 와서 치워주시는 시스템이었습니다. _ 함께 관광했던 항저우에서 온 중국 친구가 알려줬어요.) 쇼핑몰에서 한나절이었지만이날의 첫 지출이었던 음료 쇼핑을 마치고이번에는 짝퉁 거리를 들어섰습니다.​샤오짜이 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백화점이 saga고걸어서 10분 정도 역에서 멀어지다 보면아래 사진과 같이 1층 2층으로 작은 매장들이 즐비해 있는 곳이 보이는데​함께 온 중국인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왔지만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운영하지 않는 곳도 많고2층에만 들어가 볼까 싶은 가게가 한두 개 있는 정도였어서그다지 추천하진 못해드릴 것 같습니다.​(가격은 당연히 짝퉁이니 저렴하지만 분위기가 좀 무서웠어요. 강매 분위기는 아니긴 합니다.)먹은 거 없이 돌아다녔지만저녁은 호텔 라운지에서 먹는 것을 포기하지 못했던 저는간단히 때울만한 짝퉁쇼핑몰 것을 찾았었는데​이번에도 동행했던 중국인 친구가중국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라고 추천해 줘서TASTIEN이라는 곳을 들어가 보았답니다.여느 중국 음식점처럼가격이 매우 저렴해서첫인상은 좋았으나​한국의 맥모닝보다도 허접한 양과 맛에매우 실망했었답니다.​세트를 시켰었는데사이드 너겟과 콜라는 그냥 평범했고햄버거는 정말 너무 빈약해서 아쉬웠답니다.돌아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들렸던 햄버거 집이 마음에 안 들어서보조배터리 충전선도 살 겸 간식거리 사러 들어왔던 미니소에서​한국 릴스에서 보던 잔망루피가진열장 한 칸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에국뽕이 차올라서 중국인 친구한테 저거 아냐고, 저거 한국 캐릭터라고, 한국에서도 유명하다고설명을 해주었답니다.중국뿐 아니라 지금 세계에서도이렇게 잔망 루피가 국위선양해주고 있는지 몰랐네요덕분에 다시 이날의 제 기분이 업 되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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