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시장 시세 가방 크록스 짝퉁 근처 가볼 곳 소개
전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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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여행 후기를 써보려고한다. 졸업전시 중간에 다녀와서 정말 도피성 여행이었기에 더욱 행복했던 기억그리고 혼자 뽈뽈 돌아다니면서 중국이라는 나라에 조금은 친숙해진 여행이었다. 물론 소중한 사람들이 시기에 딱 맞게 중국에 가있어서 그랬기도 하고 :)공항은 언제나 사람을 설레게 한다특히 어딘가 멀리 홀로 떠날 때면 구름위에서 붕붕 떠다니는 느낌이다.저 지갑은 11년 전에 영국에서 구매한 장지갑인데, 지금까지 여권지갑으로 솔찬히 사용하고 있다.​비행기는 중국 동방 항공을 이용해서 광저우로 바로 떠났다. 개인적으로 기내식도 야무지게 먹고 아침 일찍 나온터라 화장도 야무지게 하고 떠났다.중국이 드디어 무비자가 되었기 때문에 심사도 쉬웠다. ​하지만 광저우 특성상 ㅋㅋ 비즈니스 여행오신 할아버님들이 중국어와 영어를 모두 못하셨는데 그거 때문에 심사가 30분이 넘게 걸렸다이건 심심해서 찍은 들여오면 안되는 것들 한시장짝퉁 저 제품들은 먹고 넣은 걸까 아니면 그냥 넣어서 안에서 썩고 있을까?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ㄱㄴ이와 ㅎㄹ이를 만났다. 한국에서 중국까지 가서 만난게 거진 1년 만이라서 부둥켜안고 울뻔했다ㅠㅠ ​맨날 한국 홍대에서 놀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다시보다니 반가움의 엉덩이 댄스를 멈출 수 없었다. 이번 여행은 현지인 코스로 다녔기 때문에 맛없는 곳이 있었다(?) 중국 만두집은 정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은퇴 후에 시간 때우는 느낌이렇게 넓은 테이블에 여러명이 앉아서메뉴를 나눠먹는다. ​사실 지난 번 칭다오-웨이하이는 약간 현대화된 중국느낌이였어서 이렇게 둥근 테이블 가득한 식당은 9살때 베이징 이후로 처음인데어릴적 흐릿한 기억이 되살아 나는 기분이었다.들어가니 이렇게 국화차를 주셨고 뜨거운 물로 식기도 씻고 차를 우려먹었다우리의 남이,, 역시 중국 엠지여서 그런지 자기는 차 우리는거 못한다고 한시장짝퉁 한다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하는거라고 근데 ㄹㅇ 이었다. 진짜 못했다여러가지 만두를 시켰는데 나는 맛있고 신기해서 먹었는데 애들은 여기 노맛이라고 안먹기 시작했다 그냥 평타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노맛인 곳,닭발은 맛있었따여기서 가장 신기했던건 니코틴 캔디 ​담배를 끊었다고 주장했던 남이가 꺼내서 사탕이니 먹어보라고 했는데 이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맛이다 ㅋㅋㅋ 먹고 나니 약간 머리가 띵~밥을 먹고 나서는 짝퉁시장으로 이동했다.건물들이 별천지였는데 경비가 삼엄했다. 남이가 운전하는 (우리 남이가 운전이라니ㅠㅠ 어머ㅠㅠ)차를 타고 들어갔는데, 정말 큰 쇼핑몰이었다. Baima Market (白马市场) 위치: 광저우역 인근 도매상권 품목: 의류·가방·잡화(브랜드 스타일 모방 상품 多) 특징: 전 세계 바이어가 몰리는 대형 도매시장 흥정 필수 / 도매 기준 가격 多 결제: 현금·모바일 결제 선호⚠️ 모조품 구매·반출 한시장짝퉁 시 법적 리스크 가능 촬영 제한되는 매장 있음역시 금디과 학생들 답게 주얼리 탐방을 열심히 했다. 중간에 이런 카페도 있어서 여기서만 4시간은 놀았따졸전 이야기도 많이 하고 들으면서 정말 다양한 주얼리 짭들을 구경하고 중국 도매 시장의 생태계와 공장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신기한 것들도 많았는데, 특히 한 친구의 어머님이 여기 전문가(?)셔서 사업관련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이었다~+ 여기 전시되어 있는 것들은 퀄리티가 그닥,, 좋지 않았다. ​유명한 짝퉁시장 2개 모두 내눈에는 별로 였고 (본인은 가죽공예도 하고 주얼리도 함)몰래 상인들에게 더 높은 퀄리티를 많이 요청하니 데려가준 곳이 제일 좋았다가죽 기리메 마감 상태와 가죽 질감 상태에 대해 꼬치꼬치 물으니 데려가줬는데, 오피스텔 막 들어가고 여권 검사하고 그랬당 신기 방기 구경만 하고 나옴 ㅇㅅㅇ(인도인이 한시장짝퉁 많았음)​광저우에서 인싸들이 간다는 지역에 다같이 방을 잡고 숙박을 했다. ​근데 여기 약간 오피스텔 같은 곳인줄 알았는데 굉장히 좋았다,, 그 광저우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거기보다 좋음그리고 나서 밥먹고 남이가 추천하는 라이브 클럽을 갔었다밥은 광저우 집밥을 먹었는데 어우 완전 맛있어서 싹싹 비웠다. (넘 오래전에 갔던 광저우라서 이렇게 밖에 못쓴다)여기도 차를 우려줬는데 옆 테이블은 계속 이거 먹으면서 떠들더라 (+ 그리고 초 깔끔했다)이상한 카피바라와 타투샵을 구경하고 나서 13 TANG 라이브 클럽에 도착했다. 그렇게 재밌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했는데 1000퍼 즐기고 왔다 ㅋㅋ * 셋다 애인있는 상태로 갔는데 그래도 무방할 정도의 건전함입구에는 이렇게 그날 공연자들의 사진이 붙어있는데남이 말로는 여기 근처에 유명한 예술학교 애들이 알바처럼 노래부르고 하는 곳이란다다라이브 클럽이기 한시장짝퉁 때문에 그냥 조그마한 무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무슨 콘서트 무대가 있었다. 10만원 정도의 금액이면 위스키 + 맥주 + 과일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여기 사람들은 남녀노소 같이 와서 즐겁게 주사위 굴리고 위스키 한잔하는 가족모임 느낌인데 ​우리만 홍대에서 노는 거처럼 춤 계속 춰서 세간의 주목을 좀 받았다. 얘들아 사랑해 굉장히 엄청난 코리안 스펀지 기술을 보여주며 예쁜언니들이 노래부르고 춤추는걸 봤다정말 콘서트 느낌!!나이대는 20-50대까지 다양해보였고 관광 간 김에 하루 정도 이렇게 불태워서 노는거 추천이당 중간에 막 꽃가루 뿌리고 케이팝 때창하고 중국 엠지들의 추억의 노래 부르는 곳​그리고 여기는 쉬인 본사 건물 지하 1층에 있었다.6시 정도 되니 우르르 퇴근하시던데 직장인의 피로함이 보여서 약간 측은지심,,이렇게 추억돋는 홍대중국걸들의 밤은 마무리 되었다놀고나니 새벽 2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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