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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디션청담 월세 렌트 청담동
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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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인을 둔 덕에 VIP 행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처음에 듣기론 마이바흐 행사라길래 가끔식 보던 그런 느낌의 행사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제 예상을 너무 뛰어넘어버렸습니다.사실 사전 정보도 없이 그냥 다녀온거였는데, 알고보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공개 행사였지 멉니까...다들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가 '벤츠'라고 부르는 브랜드는 3개로 나뉩니다.​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AMG, 그리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이렇게.. 한국에서만 벤츠 벤츠라고 부르는 것이지 해외에선 대부분 메르세데스라고 부르거든요.뒤에 구체적인 브랜드 수식어가 붙는다고 보면 개념이 정확합니다.^^​암튼, 메르세데스의 최고 기함이라 부르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최고 모델이라 할 수 있는 V12 버전(S680)의 에디션 버전이 얼마전 공개되었어요.전세게 50대 한정판으로 마이바흐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 마니팍투어(Manufaktur)를 통해 만들어진그야말로 초호화 버전입니다.그들의 말을 빌리면, 마이바흐 제플린의 정신적 후계자.^^​일반적인 투톤 마이바흐를 제작하는데 약 5일정도가 걸리지만, 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그 2배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마니팍투어 새들브라운 나파 가죽 인테리어 및 하이글로스 브라운 월넛 우드트림 적용 및마니팍투어 전용 컬러가 적용된 단조 휠, 24K 순금이 적용된 로고 및 인테리어 등,실물로 보면 청담동에디션'>청담동에디션'>청담동에디션 입이 떡 벌어질 디테일들이 들어가있죠.진짜 놀라운 사실 하나는,,전세계 50대 한정판인데 그 중 무려 10대가 한국에 배정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충격과 공포...)가격은 대략 4억 후반대로 들었는데 정말 VVIP 들에게만 배정이 되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특별한 차량임엔 확실하거든요.ㅎㅎ​그런 차량 행사이니 즐겁게 봐주시길.^^​​​1시간짜리 행사였는데 저와 와이프만 반겨주시길래 당황..웰컴 드링크 받아서 안내받아서 행사장으로 들어가서 더 당황..​​헉.........​천고가 못해도 10m쯤 되어보였고 공간도 50평쯤 되어보였는데 거기에 오로지 우리만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이 준비되어있습니다.나 너무 부담스럽네 정말...... 저 커다란 월스크린에 이름 적어서 대기해주시는 것도 그렇고....@.@;;;;;​​언베일링하면서 한번 더 충격....뭐야 이 차.. 컬러 왜이래..??놀란 가슴이 진정도 하기 전에 이쁘장하게 생기신 기술담당자분이 곧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해주십니다.​블라블라블라..​​네.. 이 모델입니다.​전세계 50대 한정판, 마이바흐 V12 에디션.심지어 이미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일 차량이라 조심스럽게 다뤄달라는 부탁도 하시더군요.암요.. 숨도 반대편으로 쉴게요. 이건 너무 럭셔리해서 쏘 부담..ㅎㅎ​​마니팍투어 프로그램에서만 고를 수 있는 컬러가 몇백개가 넘어간다고 하더군요.얼마 전 청담동에 오픈한 마이바흐 센터에서 운영한다고 청담동에디션'>청담동에디션'>청담동에디션 하는데, 이제 완전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설명.그렇게 되면 사실 이것과 동일한 컬러 웨이로 뽑을 수도 있습니다.다만 V12 에디션에 적용되는 몇몇 디테일들이 빠지는거죠.^^​마니팍투어 올리브 메탈릭 컬러, 그리고 옵시디언 블랙 메탈릭의 투톤..그리고 마무리로 중간 핀 스트라이프는 하이테크 실버 메탈릭으로 적용한 쓰리 톤 구조.게다가 휠에도 올리브 메탈릭 컬러가 적용되어있습니다.​진짜 포스 어마무시합니다...​​저 올리브 메탈릭 컬러가 과거에도 마이바흐를 타던 부호들이 즐겨쓰던 컬러라고 하더군요.톤이 아주 오묘하게 빛나는데 사람을 홀리더라고요.ㅎㅎ​​어디에서도 그 포스가 남다를 것 같은 느낌이죠?워낙 차대가 길다보니 사진에 제가 제대로 담지도 못하네요.ㅎㅎ​​뒷유리 하단방향 내장제에 새겨져있는 마니팍투어 로고.앞으로 마이바흐의 럭셔리의 기준은 마니팍투어 프로그램을 사용했냐 안했냐로 갈릴 듯 합니다.생각보다 한국시장에서 마이바흐가 많이 팔렸기에 에디션 차량을 10대나 배정해줬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잠시 생각해보면 이제 마이바흐도 남들과 똑같은 옵션으로 출고하고 싶지 않을거 같다.. 그런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어차피 비싼 차이니.. 옵션을 내 취향에 맞게 골라서 세상에 1대뿐인 느낌으로 뽑겠단 생각..매우 어울리는 브랜드입니다.^^​​다시한번 보여드리는 쓰리톤 느낌.​이 과정이 왜 10일이나 걸리냐고 조금 구체적으로 청담동에디션'>청담동에디션'>청담동에디션 물어봤는데,,보시다시피 올리브 컬러가 상부에 적용되어있잖아요? 사실 저게 상부만 적용된 것이 아니라 바디 전체에 먼저 올리브 컬러도 도색을 한데요.그 다음 하단부(블랙이 적용될 부분)의 페인트를 싸악 긁어내고, 면을 다시 정리한 후에 다시 블랙으로 도장을 진행.그리고 마지막에 핀 스트라이프를 쭈욱 긋는..이 모든 과정이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칠하는 방식이라니 오래걸리고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해주시더라고요.​직접한 것은 아니지만 저도 워낙 도색 작업을 많이 경험하다보니,,그 과정이 얼마나 대단하게 느껴지던지요. 허허..​​그리고 슬쩍 보이는 C필러의 마이바흐 로고 보이시죠?​​이겁니다... 24k 순금 디테일이 적용된 에디션만의 디테일.V12를 상징하는 12라는 숫자와 바탕에는 마이하브 특유의 다이아몬드 패턴을 새겨넣은 수작업 포인트.​으아아아아....​​마니팍투라 새들브라운 가죽이 실내 전체에 발라져있습니다.그 어디에도 플라스틱 따위는 보이지 않아요.도어트림, 대쉬보드, 천장, 필러들, 시트, 심지어 시트 레일 주변부까지. 그냥 다 가죽입니다.ㅋㅋㅋㅋ​그리고 저 스티어링휠에 적용된 우드 디테일은 원래의 것이지만,,월넛으로 적용된 걸 전 처음보는데 미쳤네요 정말.대쉬보드에 월넛 트림 또한.. 물론 원목이 아닌 베니어겠지만.. 분위기가 완전 달라집니다.​이거죠. 럭셔리는 가죽과 우드같은 원자재에서 나온는거죠.그러니 24K 순금으로 청담동에디션'>청담동에디션'>청담동에디션 디테일을 넣어 그 정점을 찍은..​​1열 센터 콘솔에 적용되어있는 1 of 50 이라는 한정판 에디션다운 각인.​​마이바흐의 진가가 드러나는 2열 공간..뭐 도어를 여는 것부터 이미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소재가 럭셔리해서 그냥 황홀하네요.​​새들브라운 가죽컬러도 끝내주고.. 슬쩍슬쩍 보이는 저 쿠션들 보이시죠?저것도 기계가 아닌 실제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든겁니다.​왜..? 마니팍투어 프로그램이니까.이번 에디션 50대 중에 20대를 진행한 실제 마니팍투어 장인 한 분이 행사장에 인사를 해주셨거든요.그분이 직접 만들었다며 열쇠고리 하나 선물을 주셔서 진짜 또 황송.....마이바흐의 장인정신(크래프트맨십)을 행하는 사람을 직접 만날 일이 살면서 얼마나 있겠어요.이번 VIP 행사 중 가장 놀란 부분이기도 했습니다.^^​​2열 센터콘솔에 수놓은 24K 디테일들...센터에 마이하브 로고 속 12 숫자 뱃지, 그리고 원형 모양의 저 디테일 모두 순금이라고 합니다.​미쳤네요 정말..ㅋㅋㅋㅋㅋ​​아까 뒷좌석에 있던 샴페인 잔 또한 장인들이 만든 것이고 여기에도 순금 디테일...ㄷㄷㄷㄷ​​​에디션에만 주는 새들브라운 박스, 내부에 한정판 인증해주는 저 자수 보소...​​이제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이동..​​저 분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마뉴팍투어 장인 중 한분.실제로 저 분의 아버지도 장인이셨고, 이분도 청담동에디션'>청담동에디션'>청담동에디션 현재 진행형이고 이제 제자 양성 중이라는 설명.아니 이런 귀한 분이 여기까지 오셔서 이렇게 행사를 함께 진행해주시다니..ㄷㄷ​​마뉴팍투어 옵션을 넣으면 이렇게 실제로 스티어링휠에 한땀한땀 한다는 설명.​와...... 진짜 좀 놀랍습니다.마케팅용으로만 쓰던 한땀한땀이 여기선 진짜였네요.ㅎㅎㅎ​​이제 놀란 가슴 진정 좀 시키는 시간.. 디저트 타임...^^​​푸투라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진행한 행사인데, 여기 누가 건축했는지 대단히 좋네요.이렇게 한정적인 행사 운영시에만 볼 수 있다는 것이 아깝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멋진 공간은 관리가 중요하니..^^​자연을 건축물 내부로 가져다둔 것 같네요.​​반대편으로 보면 마치 물이 흐르듯 내려가는 천장의 구조에서 또 한번 감탄..​​​디저트를 주시는데 가만보면 이번 에디션 차량의 컨셉과 맞춘 녹색이 메인 컬러입니다.^^​​그래서 말차로 컨셉을 잡아서 주시더라고요.ㅎㅎ우린 둘다 말차 라떼로.​​디저트를 주시는데 캐비어 올린 밀푀유, 그리고 호박 파이.말차 위에 올라간 마이바흐 로고 너무 귀엽다.ㅎ​​그리고 몽블랑. 심지어 마이바흐 에디션 느낌나도록 안에 브라운(밤), 위에 올리브(말차).. 진짜 센스 최고.​​다시봐도 참 근사한 공간..​이렇게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문득 아래를 쳐다보니.​​소박한 저의 골프 GTI마저도 고급스러워보이는 착시효과마저...​​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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