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푸꾸옥 혼똔섬 케이블카 어떻게 타고 가야 잘했다고 소문날 수 있는지 제가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푸꾸옥 케이블카 + 스파 티켓푸꾸옥 케이블카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운행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미리 티켓을 끊어서 가시는 게 좋은데요. 저는 케이블카에 푸꾸옥 스파 60분까지 포함된 패키지로 예약했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끊어야 푸꾸옥 케이블카 가격 확 내려가거든요. 원래 같았으면 케이블카에 마사지까지 해서 성인 기준 76,800원인데 패키지로 하니까 59,200원이었어요. 거기다 푸꾸옥 케이블카 대신 사파리나 빈원더스 입장권으로 고를 수 있는 옵션도 있어서 선택지가 다양했습니다. ▼ 관광지 + 스파 콤보 티켓 ▼케이블카 탑승저처럼 푸꾸옥 푸꾸옥 고스트에서 패키지 끊어두면 시간 맞춰서 편안하게 방문하시면 되는데요. 케이블카는 하루에 두 타임 운행합니다.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행하고 잠시 쉬었다가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또다시 운행하는 시스템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긴 해상 케이블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도 길게 느껴질지 궁금했어요. 체감으로는 10분 정도 걸린 것 같은데요. 시계를 보니 20분 정도 이동했더라고요. 뷰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서 창밖 구경하고 있으면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타기 전에는 살짝 무서울 줄 알았는데 그런 게 1도 없었어요. 그냥 놀이기구 타는 것처럼 재미있기만 했습니다. 푸꾸옥 혼똔섬 케이블카 안에서 풍경 사진도 잔뜩 찍었어요. 갈 때는 푸꾸옥 바다 풍경인데 혼똔섬에 다다르면 초록색 가득한 섬으로 바뀌는 게 대박 신기했습니다. 얼핏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도 보였고요. 액조티카 빌리지도 보여서 얼른 혼똔섬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섬이 보이기가 무섭게 내릴 시간이 다가오더라고요.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이렇게 전망대 같은 곳이 나오고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혼똔섬 안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혼똔섬모든 일에는 순서라는 게 있잖아요? 저는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 가기 전에 어트랙션 두어 개 타고 주변을 둘러볼 생각이었습니다. 일단은 들어가자마자 액조티카 한 번 탔고요. T익스프레스처럼 생긴 놀이기구를 마지막으로 탄 다음 혼똔섬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배경이 워낙에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서 푸꾸옥 그런지 굳이 포토존이 아니라 가는 길 사진만 찍어도 프사감이었어요. 또 곳곳에 이정표처럼 표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길을 잃을 걱정도 없었어요. 될 수 있으면 혼똔섬 입구에 있는 지도 사진을 찍어가시는 게 좋긴 합니다. 휴대전화에 사진 저장해놓고 보면서 가니까 목적지까지 더 일찍 도착하긴 하더라고요.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로 가는 길에 버섯처럼 생긴 조형물도 있었는데 은근 귀엽게 생겨서 자꾸만 눈길이 갔답니다. 이렇게 파라솔이 쭉 늘어진 곳으로 오면 아쿠아토피아 근처까지 도착한 거예요. 이용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16시 45분까지라 그리 길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간 지체하지 않고 바로 발걸음을 푸꾸옥 옮겼어요.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곧이어 대망의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에 입성했는데요. 대형 워터 슬라이드에 파도 풀까지 찐으로 재미있었어요. 어차피 이후에 푸꾸옥 스파 받으러 갈 생각이라 체력 다 떨어질 때까지 놀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선베드 같은 것도 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나는 푸꾸옥 스파 매장 베드에만 눕겠다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워터 어트랙션을 탔습니다. 추가로 말씀을 드리자면 선베드 외에 방갈로는 유료예요. 어린이 풀장 근처에 가면 방갈로를 예약할 수 있으니 이용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평일에 방문했어요. 그래서인지 워터 슬라이드 대기 줄이 별로 길지 않았고요. 인파도 적어서 혼잡함 1도 없이 신 푸꾸옥 나게 놀 수 있었어요. 튜브 타고 파도 풀 한 바퀴 싹 돌았는데 생각보다 워터파크가 커서 깜짝 놀랐어요. 푸꾸옥 케이블카 안에서 봤을 때는 작아 보였는데 실제로 가서 놀아보니 규모가 상당하더라고요. 역시 위에서 보는 거랑 실제 크기랑은 차이가 있나 봅니다. 몇몇 어트랙션은 키 제한이 있었지만, 아이들 전용 놀이기구나 풀장도 있어서 가족끼리 가도 부담 없이 물놀이 즐기고 올 수 있을 듯해요. 그리고 안에서 라커룸이랑 수건도 빌릴 수 있는데요. 저처럼 수영복만 가지고 오는 사람도 있고 수건까지 따로 챙겨서 가시는 분도 있었어요. 샤워실이나 탈의실도 나름 잘 갖춰져 푸꾸옥 있으니 여러분도 워터파크 가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라요. 스파더엘푸꾸옥 스파 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받을 수 있는데요. 저는 저녁 먹기 전에 받으면 딱 알맞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워터파크 마감 찍고 바로 나가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스파 더 엘 운영 시간이 오전 8시부터 22시까지로 넉넉한 편인데다가 매장도 넓어서 웬만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비에서 체크리스트까지 꼼꼼하게 작성했어요. 집중적으로 더 마사지를 해줬으면 하는 부위나 기피 부위를 세심하게 선택할 수 있었고요. 체크리스트도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거기다 오일도 푸꾸옥 하나하나 맡아보고 결정할 수 있게끔 배려해주셔서 감동이었네요. 비록 저는 패키지를 통해서 왔지만, 케이블카 없이 마사지 하나만 보고 오셔도 따봉을 날리실 것 같아요. 푸꾸옥 당일이나 출국하는 날에 마사지 하나만 예약해도 공항 픽업이랑 샌딩이 무료였거든요. 짐 보관 같은 서비스도 굿이었고 마사지도 시원시원해서 쌓인 피로를 사르르 녹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샤워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이따가 저녁을 먹으러 가야 하는데 몸에 잔여 오일이 남아 있으면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샤워까지 개운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케이블카부터 스파까지 퍼펙트한 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모쪼록 다들 갓벽한 휴가 다녀오셨으면 푸꾸옥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