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용마폭포 공원 가동시간 주차장 초보 가능 등산 코스 언니랑
Jeni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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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역 용마산 2번 출구용마폭포 공원용마폭포 가동시간용마봉 등산 코스 주차장 2025년 6월 22일용마산역 2번 출구7호선 용마산역 2번 출구에서 용마폭포공원까지도보 약 7분 소요. 첫 방문인데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고, 이곳을 잘 알고 계시는 언니와 함께여서 쉽게 찾음.​아파트 사잇길로 걸어가면...​용마폭포공원 종합안내도​​용마산 용마폭포 공원 주차장 &amp요금▶신용(체크) 카드 결제만 가능하니 참고..▶운영시간 &amp요금5분마다 100원. 전일 24시간 월 7만 원.주간: 오전 9시~ 오후 7시 (월 5만 원)야간 \: 오후 7시~ 오전 9시 (월 2만 원)(할인 대상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 250-12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 250-12 용마폭포공원관리사무소​공원 화장실화장실도 중간중간 설치되어 있어서 화장실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용마폭포공원은 처음 방문한 곳인데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깔끔한 느낌과 나무들이 그늘이 되어 주어 너무 용마산 시원하더라고요. 용마공원은 16만 7천㎡ 규모로, 축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트장, 클라이밍 벽, 어린이 놀이터, 황톳길 등 다양한 체육, 휴식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시면 좋은 장소입니다.​​어제 방문했을때 클라이밍 대회가 열리고 있었어요. 용마폭포공원 서울 중랑구 용마산 중턱, 면목 4동 일대의 347m 고지에 자리한 인공폭포 공원입니다. ​가동 기간: 2025년 5월 7일~ 8월 31일 여름철에만 가동되며, 평일엔 하루 3회, 주말 성수기에는 4회, 야간 분수쇼도 운영하고 있어요.​자세한 기본 정보는 아래 중랑구 홈페이지 참고.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 250-12 용마폭포공원관리사무소용마폭포 기간과 시간 등 기본 정보는 중랑구 홈페이지 참고하세요~중랑구청 - 용마폭포공원용마산역에서 언니 만나 용마폭포 도착시간이 오전 10시.폭포 가동시간까지는 1시간이 남아서 먼저 등산을 하기로 했어요. 등산까지는 생각을 못 하고 갔던 터라 용마산 청바지를 입고 갔는데 낮은 산이고 언니와 함께 천천히 오르다 보니 크게 힘든 부분은 없었어요.​​등산 &amp폭포 모아 본 동영상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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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용마산 산행​전철역 근처라 접근성이 좋고,가벼운 산책과 도심 속 힐링 폭포 산행으로 딱 좋고, 정상까지는 부담 없이 초급~중급 수준으로 등산할 수 있는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뷰도 감상할 수 있어요.​해발 348.5m로 서울 내 낮은 산으로 난이도가 쉬워서 초보자도 가능한 등산입니다.​용마산역에서 용마봉 정상까지 대략 1km, 평소 기준 50분~ 1시간 정도 소요.​전망 좋은 데크가 여러 곳 있어, 서울 시내와 한강, 북한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깔끔하게 정리된 둘레길, 스탬프함과 안내판도 잘 갖춰져 있음.​다만 길이 용마산 헷갈릴 수 있으니 표지판이나 현지 등산객에게 물어보는 게 안전합니다.​돌길, 데크길이 있으니 편한 신발, 등산화 착용 필수. 스틱도 도움이 되는 구간입니다. 시원한 물과 과일, 김밥 등을 챙겨가시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산행입니다.​​​어제 날씨는 바람이 불어줘서 숲속으로 들어서니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급할 것 없으니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올라갑니다.​​​​​저는 처음이지만 언니는 10년 전에 왔었던 용마산.데크길없이 산길이었는데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계단을 따라 올라가다가 내려다보는 도심 속 풍경이 장관이더라고요.​​산행을 하려면 오전에 다녀오는 걸 추천.오후가 되면 뿌연 매연 속으로 시야가 좋지 않아요~​​​​​올라가다 힘들면 나무 그늘 아래 바위에서 쉬어가도 좋은 곳이었어요. ​​​​​​30분 휴식 타임~통안에 얼음팩 넣고 비닐봉지에 과일 넣어서 오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일어나기 용마산 싫어지지만이왕 왔으니 용마봉은 찍고 오자며...​​​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어쩌다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로 뿌리를 내려 수많은 사람들 발길에 밟혀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는 대단함에 눈길이..​​다시 데크계단을 오르고...오르다 힘들면 뒤돌아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풍경 감상~​​​이제 피기 시작한 길 가엽 큰까치수염 꽃.​​사진 담느라 느려지는 걸음에 언니 뒷모습만 담게 되는..​​​데크 전망대서울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용마봉 근처에서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케키를 판매하고 계시는데 단속반들이 나오셔서 단속 중... 하지만 내려오면서 아이스케키 사 먹었어요. ㅎㅎ​​용마봉해발 348~ 348.5m 높이로, 용마산의 최고봉이자 아차산, 망우산, 용마산 능선에서 가장 높은 지점입니다. 서울 광진구 중랑구 구리시 경계 부근.옛 고구려의 보루(요새) 유적이 남아 있고,용마봉이라는 이름은 고구려 시절 '용마가 나타났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거나, 조선시대 말목장이 많아 용마산 "용마(龍馬)'를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용마봉에서 만난 나리꽃​​​주변에 자리 잡고 앉아 떡고, 과일, 오이, 삶은 계란 그리고 커피까지 마시며 점심 해결~ 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 나무며 머물다 옴. 바람이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중랑 둘레길 스탬프 ​​등산하다가 정상에서 아이스케키 정말 꿀맛이잖아요. 가격은 하나에 2,000원 착하지는 않지만 꽁꽁 얼어서 입술에 달라붙어 시원하고 달달한 맛은 피로 회복제입니다.아이스크림 물고 하산~​​​내려가는 길은 언니랑 함께 하니 다른 길을 선택해 보았어요. 데크길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는 길이고, 우리는 공원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다는 직진 길을 선택~(가파른 내리막길로 이어져 있어 무릎이 안 좋으신 분들은 좌측 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는 걸 추천...)​​​​​완만한 길도 있고..​​​내려오다가 이곳에서 언니가 폰으로 인증샷도 여러 장 용마산 담아 주시고..​​​​용마산 7보루지정번호: 사적 제455호아차산 일대 보루군 중 하나인 용마산 7보루는 한강 유역과 양주 분지를 이어주는 고대 교통로인 중랑천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곳..​​​튼튼한 밧줄이 잘 설치해 놓아서 가파른 내리막길도 편하게 이용했어요. 신발은 미끄러지지 않은 등산화 착용하면 더 안전해요.​​​​​다양한 이끼들도 만날 수 있는 용마산 등산 코스입니다.​​데크전망대..​​산양도 있다는데 못 봄..​​​이곳을 빠져나가 차도로 들어서면 좌측으로 올라가야 용마폭포공원을 만날 수 있어요. (헷갈려서 물어서 감)​​​용마폭포 골재 채취장으로 사용하였던 용마산 암 절벽을 이용하여 당시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와 공원을 조성. 인공폭포는 총 세 갈래의 폭포 줄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앙의 폭포는 용마폭포, 좌측이 청룡폭포, 우측이 백마폭포입니다. 폭 3~10m, 2단으로 이루어진 51.4m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청룡폭포는 21m, 백마폭포는 21.4m로 용마산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주말 가동시간은 11:00 / 12:30 / 15:00 / 17:00이렇게 네 번 가동하는데 가동시간은 1시간입니다.3시에 공원 도착. 삼각대 펼치기도 전에 폭포 물 내려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일단 폰 동영상으로..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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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옆으로 올려놓은.폭포 가동시간이 되자 하나 둘 모여드는 사람들..​​뒤늦게 삼각대 설치.UV 필터 교체~릴리스 설치 후 몇 컷 담고..언니는 다음 5시에 가동하는 시간까지 머물고나는 집으로...​​​​​​​​다시 방문해서 여유롭게 담아 보고 싶은 풍경입니다.​​7호선 용마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공영주차장도 마련돼 있어 누구나 편하게 조망이 뛰어난 서울 전경을 즐기기에 매우 좋고, 산속 역사, 자연요소도 풍성한 용마산 산행, 용마폭포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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