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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 반려묘를 정말 좋아하는 애가
한 명 있어요. 그 친구 덕분에 저도
고양이에 관해서 관심을 갖고 찾아보게 되어서
점점 애완묘에 관한 호감을 갖게
되었죠. 그런데 어느 날 그 친구가 둘째를 들였다면서
사진이랑 동영상을 잔뜩 보여줬는데,
첫째는 스코티쉬폴드로 귀가 접힌 종류로 귀엽단
느낌에 특이해서 데려왔다 했는데
둘째는 그냥 러시안블루랑 별다를 바 없는 애라서
그냥 귀여워서 데려온 건가 싶은
생각을 했었어요. 묘종에 상관없이 다 귀여운 법
이었으니까 말이죠!
그런데 사진만 보다가 같이 온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 이유는
데려온 애가 보통 고양이랑 다르게 하체가 짧은
아가였기 때문이었죠. 통통하고
귀여운 하체로도 쭉쭉 뻗으며 걷는 첫째와는 다르게
둘째는 냥이라는 느낌이 나지 않았어요.
그냥 색깔만 보고 러시안블루인가? 싶었는데 놀라서
왜 이렇게 짤막하냐 물어봤더니 절친이
웃으면서 얘는 먼치킨이라는 반려묘종이라 말을
해줬답니다. 처음 데려왔던 애완묘를
봤을 때에도 세상에 이런 품종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랐는데 둘째는 더 놀라웠죠.
아직은 데려온 지 얼마 안 돼서 첫째랑 합사를
하기 전 다른 공간에 있는 상태라
하며 나중에 집에 놀러 오라 했었는데 나중에
절친 집에서 놀러 가서 직접 본
먼치킨은 참 심장이 쿵 내려앉을 정도로
귀여웠어요. 실물로 보니까 더
깜찍해서 친구에게 성묘가 되어서 다 커도
이렇게 짧은 거냐 물어보게
됐답니다. 그랬더니 원래 태어나기를 이렇게
짧은 하체로 태어난 애들이라
다 자라도 이 체형을 유지한다 했어요. 그게
저와 이 묘종의 첫 만남
이었는데, 그때부터 냥이 앓이를 시작하게
됐답니다.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매력 있는 생김새에 갈수록 푹 용인고양이분양 빠지게 됐죠.
우리 남편은 제가 퇴근한 후 집에만 오면
먼치킨을 검색해서 사진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그럴 거면 데려와서
키우는 게 낫지 않겠냐 말을
했어요. 그런데 프리랜서로 일하는 친구는
집에 있는 시간들이 많아서
애완묘를 데려와서 잘 키울 수 있는 건데,
우리집은 맞벌이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 어린 아가 고양이를 키우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았죠.
사람도 어릴 땐 옆에서 항상 케어를 해줘야
되는데 동물이어도 똑같이
관리를 받아야 될 것 같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도 #용인고양이분양 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어서 친구에게
둘째 사진 좀 보여달라며
얘기도 하고, 집에 여러 번 놀러도 가게
됐어요. 그래서 그런지
절친이 그렇게 아가를 예뻐하면서 왜
입양은 받지 않냐 하더군요.
그래서 너처럼 집에서만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반려묘 혼자 집에 있는
날이 많을까 염려돼서 못 키울 것 같다 했더니
친구가 웃으면서 애완묘가 강아지
같은 줄 아냐며 지금도 충분히 키울 수 있다
말해줬습니다. 주변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이 절친 하나밖에 없어서 잘
몰랐는데 혼자서도 잘 있는
애들이라서 사람이 없어도 지내는 편이고
야행성이라 보통 애묘인 없는
낮에는 거의 잠만 잔다 했죠. 그래서 현재
키우는 아가들도 낮에 일하고
있으면 알아서 둘이 놀거나 보통 잠을 자는
편이고 일을 다 마치고
일어나면 그제서야 밥 달라, 간식을 달라는
듯이 울고 곁으로 다가온대요.
애완묘들이 잘 지낸다는 것은 대강은 알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잘 있는 줄은 몰라서
그동안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싶어 얼른 입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친구는
저도 집사가 되면 많이 도와주겠다면서 둘째를
데려온 용인고양이분양 샵을
알려줬는데, 그 덕분에 우리집에 먼치킨 "효미"
를 데려올 수 있었답니다. ^^
그렇게 용인고양이분양 우리 집에 온 효미는 벌써 10개월이 지나서
얼마 전 12개월이 된 아인데 처음
데려왔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예쁜데 어릴 때 미모가
어찌나 귀엽고 느낌 있었는지 2개월인 아가를
데려왔는데도 얼굴을 보고 남편도
홀딱 반해서 나보다 더 신이 나서 반려묘를 데려
오고 싶어 할 정도였답니다.
그때 절친이 알려준 샵은 '미유펫'이었는데 평소
절친은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을
가져서 그런 애가 용인고양이분양 했던 곳이라면
믿고 갈 수 있겠다 싶은 마음에
그때 남편이랑 주말에 바로 가보자 했었답니다.
그렇게 찾아가 봤었는데 과연 들었던 대로
겉모습부터 마음에 드는
곳이었답니다. 딱 봐도 안에 많은 견종이
보였고 2층에는 많은 묘종이
있다 써있는 단어를 보고 벌써부터 마음이
설렜죠. 강아지는 딱히 볼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입구에 들어서
바로 애완묘가 있는 2층으로
향하게 됐는데요! 참 많은 아가들이 저를
반겨주고 있었답니다.
친구에게 들어서 그런지 2층에 애묘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기에 바로
계단으로 올라가서 데려갈 먼치킨을 찾게
됐는데 훑어만 봐도 정말 많은
품종들이 있어서 어떤 애가 내가 원하는
아일까 섣부르게 다가가지
못했답니다. 아무래도 다 조그마한 아가다
보니까 하체가 다 짧아 보여서
알아보기 힘이 들었죠. 평소에 동영상과
사진을 많이 봐서 스핑크스,
뱅갈, 아비시니안, 셀커크렉스 같은 애들은
알 수 있었는데 그래도 쉽게
알아보긴 오래 걸릴 것 같아 도움을 주려던
직원에게 설명을 받기로 했답니다.
상담사님 안내로 애들을 살펴보며 각각 어떤
묘종인지 들어볼 수 있었는데
먼치킨을 데려가고 싶다 하니 바로 앞에 있는
아이들이라며 설명을 해줬어요.
한창 인기가 많은 묘종이어서 이곳에 같은
품종이라도 많은 아가들이 있다
했는데, 컬러도 다 다르고 태비도 다 달라서
맘에 드는 애묘를 고르기에 폭이
참 넓을 것 같았답니다. 색깔이 용인고양이분양 다 달라서
아메리칸숏헤어나 러시안블루
처럼 고유의 색은 없는건가? 싶어 물어봤는데
하체가 짧으면 그 묘종으로 분류가
된다며 겉 모습이 다른 묘종과 비슷하다 해도
하체 길이에 따라 결정이 되는 거라
말을 해줬답니다. 그래도 하체가 긴 롱레그도
있다 하니 모르는 것들이 많구나 싶었죠.
하체가 짧으면 먼치킨이다 보니 모색이나 털길이,
생김새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각자 개성을 뽐낼 수 있게 된 거였는데 그때 이곳에
있는 아가들은 장모종도 있었고
단모종도 있었답니다. 그중에서도 스코티쉬폴드랑
비슷한 모습으로 귀가 접힌 아이도
있었는데 얜 "킬트"라 부르며 아메리칸컬처럼 귀가
뒤로 넘어가면 "킨카로우"라 부른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됐답니다. 반려묘종의 세계는 정말
심오하고도 넓은 것 같았어요. 그래도
제 눈에는 모두 다 귀여웠 그중에서도 더 예뻐 보였던
냥이가 바로 우리 효미였어요!
여러 가지 컬러가 섞인 오묘한 색깔을 갖고 있어서
더 특별하게 보였는데 노란색,
흰색, 갈색이 섞여서 더 예쁜 "삼색이" 였답니다.
직원께선 흔하게 볼 수 있는
색상이긴 한데 그래도 예쁘기에 인기가 많다며
보통 길에서 사는 길냥이에게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색이라 했답니다. 그래도 애들에
따라서 배합이 다 다르고, 효미는
특히나 예쁘게 잘 된 애완묘라서 남편도 저도
반할수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삼색이는 특성상 여자애 가질 수 있는 컬러라는데
여아 특유의 영리한 얼굴에 선이나
조그마한 입, 분홍코! 뭐 하나 마음에 안드는 것이
없었죠. 그러다보니 용인고양이분양
하고 싶단 마음이 커져서 꺼내서 직접 보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더니 괜찮다며 직접
보여주셨답니다. 몸에 비해 더 오동통한 꼬리를
갖고 있었고 꺾인 곳 없이 매끈했는데
먼치킨의 짧은 하체에 두 번 반할 수밖에 없었죠.
눈매도 다른 애들보다 더 예쁘게 빠진 아몬드
형태였고 눈에 라인도 용인고양이분양 진하게
있었어요. 특유의 요리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드는 예쁜 애였기 때문에 반려묘를
한 번도 키워본 적 없는 우리 부부는 얘라면 그냥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질 것 같다면서
용인고양이분양 하자는 얘기를 바로 꺼냈답니다.
그렇게 입양을 하겠다 말을 하면서도 직원께서 먼치킨
특징에 관해서 설명을 하면서 내가 데려갈
아가에 관해서도 얘기를 해줘서 그런지 선택을 잘했단
생각을 하게 됐는데, 정말 재밌었던 건 이 묘종은
다른 종류 사이에서 태어난 반려묘가 많기 때문에 딱히
특징 있는 성격은 따로 없다는 걸 들었어요.
게다가 하체 짧기 정도도 다르기 때문에 롱레그,
숏레그로 나뉘어 지고 무난하게
키울 수 있는 묘종이라 내가 데려갈 아가에 관한
성격을 들으면 알 수 있을 거라
얘기를 해줬는데 먼치킨이 참 좋은 게 다른
동물들과도 잘 지내고 사회성이
좋아서 그런지 효미도 애교도 많고 다른 애들과
잘 지낸다 했어요. 그냥 겉보기엔
눈 라인이 짙어서 도도해 보일 순 있는데 생김새와
달리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지녔다 했죠. 게다가 짧은 하체 덕에 엉뚱한 행동을
할 때도 종종 있다 하는데, 그런
매력으로 이 품종을 키우는 것이 아닐까 싶댔어요.
그리고 목소리를 내서 항상 표현을 하기보단
표정이나 몸으로 직접 부딪히기를
좋아하는 애묘라서 귓속 청소를 할 때나 모래를
갈아 주려 직원께서 다가오면 볼 이나
몸을 비비면서 애교를 잔뜩 부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댔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 친구네서 키우는 반려묘들이 떠올라서
우리도 개냥이 같이 애교 많은
애완묘를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직원 도움을 받아
용인고양이분양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입양하는 과정에 꼭 필요한 분양계약서를 작성하고
다음엔 간단히 여러 체크들을 받게
되었어요. 선생님께 데려가서 용인고양이분양 접종에 관한 것들을
듣고 현재 상태도 확인받으며 앞으로
와야 될 날짜를 안내받았죠. 애완묘는 총 3번으로
접종이 끝나기 때문에 한 번 이미
진행이 돼서 2번만 와서 기본 케어를 받으면 됐는데
그때는 당연하게 생각을 하며 과정을
진행했는데 지금 생각을 해보면 애완동물을 분양
받을 때 이런 과정을 진행하는 곳이
있나? 싶은 생각을 한답니다. 그리고 귓속을 청소
하고 눈꼽도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면서 관리가 끝났어요. 그때 처음 알았던 것은
반려묘는 감기가 걸리면 눈이 부어
잘 떠지지 않으며, 뭔가 잔뜩 껴서 깨끗해 보이지
않는데요. 참 새로운 사실이죠?
그래서 아직은 접종이 끝나지 않아서 면역이
없어서 그런 증상을 보이면
이곳에 데려오라 하는데 우리 부부는 맞벌이라
낮 시간에는 집에 사람이 없이 효미만
덩그러니 있다 보니까 그런 일이 있으면 어쩌지?
싶었어요. 그런데 이곳에 호텔링도
있어서 낮 시간에 잠깐 맞기면서 관리를 받게 할
수 있다는 얘기도 들었고, 영역
동물이라 그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애묘를 위해서 집에서
평소에 어떻게 관리를 하면 좋은지, 그리고
평소 생활 습관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등등 청소를 자주 하라는 말을 들으며
우리 집 패턴에 맞게 여러 가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애견샵에서 입양
하면서 좋은 것만 아니라 조금
염려되는 것도 있었는데 이런 것들을 들으니
마음이 좀 놓였어요.
그게 다 절친이 이곳을 알려준 덕분에 좋은 곳에서
용인고양이분양 받을 수 있었겠죠?
앞으로 애완묘가 성묘가 되는 과정에 어떻게 건강
케어를 해줘야 될지, 그리고 사람같이
애들도 치아 관리가 필요하고 발톱 정리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관리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안내를 용인고양이분양 받았답니다. 한 번에
많은 것을 들으려니 헷갈려서 이것이 이거고, 저게
저거였나? 싶어서 당황해하니
프린트도 뽑아 줬는데 나만을 위해서 이렇게 꼼꼼히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가를
위해 해준다는 마음에 든든하단 느낌이 들었답니다.
건강 관리도 꾸준히 이곳에서 받을 수 있으니
딱히 알아봐야 될 것도 없었고
언제든지 이곳에 연락해서 조언을 얻을 수
있다니 내가 데려온 곳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기에 마음 편히 키울 수
있겠다 싶었죠.
그렇게 애완용품들도 이곳에서 챙겨 가서
집에 와 정리하기 시작을
했는데, 샵에서 알려준 대로 화장실에 모래를
넣어 집안에 뒀더니 반려묘가
볼일을 보고 나오면서 모래를 몸에 다 달고
나왔어요. 그래서 청소기를 돌리는
일도 한두 번이고 화장실을 바꿔야 되나?
싶어 전화를 했었는데 밑에
까는 패드도 같이 챙겨줬었다면서 아마
사용법을 몰라서 안 쓴 것
같은데 그걸 입구 바닥에 깔아두면 모래를
잡아줄 거라 했죠. 전화를 끊고
나니까 용품을 골랐을 때 직원께서 사용법도
안내해줬던 것이 생각났는데
알고 보니 남편 차에서 깜빡하고 꺼내지
않은 거였답니다. ^^;
그래서 얼른 찾아와서 화장실 앞에 깔았는데
그때야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발톱은 이미 입양 할때
한 번 시범을 보여준 상태라
집에 와서도 한동안은 관리를 안 해줘도 됐는데
결국 깎아야 될 타이밍이 오게 되어
또 전화를 해서 다시 물어보곤 했어요. 그런 식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키우게 됐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반려묘 눈 위쪽에 털이 좀 빠진 것
같았어요. 그래서 혹시 이게 말로만
듣던 털 빠짐인가 싶어서 또 연락을 해봤죠. 그랬더니
모든 고양이의 특징이라 해서
아직 난 초보집사라 갈 길이 멀구나. 싶었답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 다 연락을 해서 물어보다
보니 자주 용인고양이분양 전화를 하나 싶고,
사소한 걸로 괜히 난리를 부렸나 싶어서 민망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친구에게 물어보고 둘 다 답이 안 나오면 그때
샵에 물어보는 방법으로
나름대로 평화롭게 아이를 키우기 시작했답니다.
평소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직접 애완묘를 키우는 것은 또 다른 느낌
이었는데, 샵에서 부터 예쁨이 철철
흘러넘치던 효미는 상담사님 말대로 애교도 많고
활동량도 있어서 짧은 하체로도
쏜살같이 잘 뛰어놀고 점프로 나름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래서 내가 데려오자
했는데, 예쁜 얼굴에 깜찍 발랄한 모습 덕에 저보다
더 아이를 예뻐하기 시작한 남편은
우리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된다면서 아직
어린 아간데도 캣타워며 캣휠이며
여러가지 애완용품을 가져다 놓기 시작했답니다.
결국 집 베란다는 애묘 아지트로 변하게 됐죠.
한 번씩 이렇게 크기가 큰 용품들을
가져와서 굳이 이게 필요할까? 싶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그래도 우리 마음을
잘 아는지 잘 사용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면 저도
남편을 혼낼 마음이 사르르 녹곤 해요.
그렇게 처음 우리 집에 와서 초보집사 품에서
어설프게 예쁨을 받던 내 애완묘는
어느새 이빨도 빠지고 점점 자라나서 벌써 1살
생일을 맞이하게 됐네요. ^^
하루가 참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
이렇게 잘 자라준 고양이를
보면 애견샵에 도움을 열심히 받아 키운덕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이제 1살이
됐으니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쌓게 되겠죠?
언젠가는 저와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도 함께
하게 될 텐데 아가와 내 애완묘가 같이
어울려서 지내는 그런 행복한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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