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상 | 즉석인쇄카메라, 수국축제, 안경, tv고장
P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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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안경카메라 열심히 다녔다.어쩌다 안경 맞추고갑자기 감포 많이 갔고​작년에 못 갔던 수국축제도 다녀왔다.덜 핀 곳도 있었지만 종류 다양하고 많았다!특히 파란색 수국덕분에 장생포 안경카메라 투어도 하고고래 실컷 보고 왔다.다음 기회가 되면 숙소에서 추천해주신 전망대랑장생포 문화창고도 가보고 싶다.오랜만에 짧은 여행이었다.​​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1박 2일이지만 실제로는 안경카메라 하루도 안 되는 짧은 여행이었다. 그럼에도 가는 길에 집에...​​​​6월은 특히 새로 산 카메라로 즐거웠는데​찍으면 바로 나오니 신기하고 재밌어서 꽤나 잘 안경카메라 가지고 놀았다.나중에아기 크면 줘야지 하고 샀는데요즘 더 예쁘고 좋은 즉석카메라들이 많이 보여서 몇 년 뒤엔 더 좋은 게 나오지 않을까.?​​흑백 안경카메라 사진이라 색 하나만 포인트 줘도 예쁘다.​한 달간은 아기 성장 기록 열심히 했는데종이로 된 앨범 속지라 찢어지고 난 뒤 의욕 상실…앨범 안경카메라 사고 찍어야지 하고는잊어버렸다.????​아기 성장 기록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해보는데 결국 블로그에 올리는 게 제일 나은가 싶다.​​​@꾸물꾸물우연히 들어갔던 소품샵에서 봤던 6월 달력​​​흑백 안경카메라 사진도 매력이 있다.꽃 모양의 초는 카페에서 충동구매​​​​알리에서 감열지 주문했는데스티커는 미묘하게 잘 안되는 느낌..일반 종이도 진하게 하니 되긴 되는데뻑뻑하다.​​​​쓰면서도 건강에 괜찮을까 안경카메라 의문이 들긴 하지만일단은 내가 다 써봐야지 ​​​​​+ tv 고장과 함께 써 둔 Dolce far niente​​​++ 오랜만에 긴 낮잠, 자유시간!!이제 7월로 안경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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