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 에어 성능 후기. 게이밍, 벤치마크, 배터리, 발열 체크
Bright
조회34
댓글0

네이버 아이폰17 브랜드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시 수수료를 받음아이폰17 프로 케이스 슈피겐 투명 내돈내산 솔직 후기오늘 드디어, 일주일 전에 구매한 아이폰17 프로를 수령했다. 본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예정이었지만, 전체적으로 가격이 거의 비슷하고 굳이 애플케어 플러스를 가입하지 않을 예정이었기에, 포인트 적립이 가장 많은 네이버 공식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했다.아무래도 이번 아이폰17 프로 모델은 다른 라인업들 보다 인기가 덜한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디자인이 완전히 변경되었고, 일반 모델의 스펙이 확실히 좋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128GB 모델 아이폰17 삭제로 체감 가격도 상당히 상승했다.여러모로 구매를 고민했지만, 그래도 이전 모델과 비교를 해보고 싶어 구매를 했다. 아이폰17 프로 개봉기를 비롯한 첫인상 후기는 따로 업로드할 예정이다.아무튼 필자는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액정 보호필름을 붙이고, 케이스를 장착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 케이스는 외관을 감싸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디자인을 중요시할 것이다. 필자도 약간 기계느낌이 나는 디자인을 좋아해서, 위 사진처럼 16 프로는 기기 내부가 보이는 듯한 디자인을 사용했는데, 이번 아이폰17 프로는 코스믹 아이폰17 오렌지 색상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투명 케이스를 구매했다.오랜시간 코스믹 오렌지 색상을 봐야 익숙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선택한 제품은 슈피겐 튜명 맥세이프 케이스 울트라하이브리드맥핏 클리어화이트이다.다른 모델들도 모두 있으니 링크로 스토어 접속하셔서 본인 기기 선택 후 구매하시면 된다.구매 링크는 포스팅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아마 가장 무난하게 많이 선택하는 제품이 투명 젤리케이스라 생각하는데, 보통 저렴한 제품들은 폰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변색이 일어나서 별로였다.(물론, 이런 것에 대해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아이폰17 그냥 저렴한 것 구매하면 된다.)지금 약 3시간째 사용하고 있는데 보고 있어도 색상과 디자인은 아직 어색하다.특히 투톤이 너무 거슬리는 느낌이다.구성품은 아이폰17 프로 케이스 본품 딱 하나이다.아마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맥세이프 기능을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케이스도 맥세이프를 지원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지원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확실히 자력이 약해진다.슈피겐 아이폰17 프로 투명 맥세이프 케이스는 자력도 충분히 강력해서 상당히 만족스럽다.이번에 아이폰17 프로가 카메라섬이 상당히 커지면서, 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아이폰17 케이스 선택이 중요했다. 가끔가다가 카메라 섬 부분이 완전히 뚫려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럴경우 카메라 옆부분이 스크래치로 가득할 것 같아서 카메라와 플래시 부분만 뚫려있는지 확인도 필요했다.역시나 슈피겐 케이스는 필요한 부분만 타공이 되어 있다.또한 선택할 때 중요하게 봐야하는 점은 사이드 버튼들이 어떻게 설계되어 있느냐이다.케이스를 씌우고 사이드 버튼 키감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버튼 옆쪽이 뚫려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냥 누를 때보다 손가락에 힘을 더 줘야해서 버튼 키감이 상당히 떨어진다.슈피겐 같은 경우에는 양쪽 측면에 아이폰17 버튼 타공이 되어있어 케이스 사용 전과 비교했을 때 거의 동일한 키감을 제공해준다.또한 추가 카메라 컨트롤 버튼도 완전히 막혀있는 설계로 보호해준다. 물론 모든 기능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다만, 실제로 사용했을 때 뭔가 카메라 컨트롤 버튼이 잘 눌리는 느낌이 들었다.바로 아이폰17 프로에 장착해봤다. 확실히 투명 케이스라서 코스믹 오렌지 색상을 그대로 뽐내고 있는 모양이다.참고로 겉부분에 필름 부착되어 있으니 제거하고 사용하시길 바란다.이번에 카메라섬이 커지면서, 비율을 맞추기 위해 애플 로고가 살짝 내려왔다. 그렇다보니 맥세이프링 가운데에 아이폰17 있던 애플 로고가 뭔가 어색한 위치에 있다.이 부분이 여러모로 어색하더라. 아마 애플 디자인팀도 상당히 고민을 많이했을 것 같다. 투톤 디자인으로 안했으면, 기존 위치에 로고를 박았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하필 소재를 바꾸면서 기존 위치에 애플로고가 있었다면 더 이상했을 것이다.하단 부 스피커와 충전부도 정교하게 타공이 되어 있다.그리고 4곳 모서리에 모두 에어쿠션이 적용되어 있다. 슈피겐 대부분 케이스에 적용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카메라 렌즈보다 케이스 높이가 높아서 바닥에 닿은 상태로 움직일 때에도 아이폰17 안심할 수 있으며,액정 부분도 필름을 부착한 상태에서도 높이가 살짝 높기 때문에 액정을 잘 보호해준다.사용하고 있던 아이폰16 프로와 비교했을 때 후면 디자인을 제외하면 거의 동일하다.한가지, 카메라 컨트롤 버튼이 완전히 막혀있다는 것이 다르다.16프로는 약 1년 정도 사용한 케이스인데 확실히 변색도 거의 없다.지금까지 아이폰17 프로 케이스 슈피겐 내돈내산 솔직 후기를 알려드렸다. 일단 현재로써는 매우 만족한다. 두께도 괜찮고 시그니처 컬러를 그대로 드러내주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질리기 전까지 사용할 예정이다.구매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슈피겐] 아이폰17 슈피겐코리아 공식 쇼핑몰naver.me​

세부작업내역 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