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고층 전망좋은 카페[플레져]
Elisha
조회14
댓글0

​​​만드는 플레져 그녀의 일상 : )​​​​만드는 그녀의 일상 : ) 아이의 어린이집 하원후 저녁이 왠지 길게 느껴지고 아이도 일찍 잠들 것 같지 플레져 않...​​​지난번에 세종에 있는 [카페45]에 다녀왔는데, 세종에 고층에 있는 카페가 또 있다고 하더라구요.​​또 세종으로 출동~!​​​플레져세종 중앙공원서로 10 205동 4901호​​●영업시간​매일 10:30 - 플레져 21:00​​●메뉴​음료, 베이커리​​●주차장 있음​​​이 건물 49층 - 플레져​​​주차를 하고 1층에 올라와서 옆 건물로 가서 49층으로 가면 되요.​​​​​​각종 빵과 케익이 다양하게 있어요.​​​셀프바​​​물과시럽, 플레져 전자렌지, 포장할 수 있는 비닐이 있어요.​​​​​​벽은 모두 통창, 천장도 엄청 높아요.​​​​​​49층 고층이라 왠만한 건물들(세종호수공원, 이응다리, 세종식물원)이 다 아래로 보이고 잘보이더라구요.​​​세종 플레져 호수공원세종 식물원세종 이응다리카페45​​​지난 번에 가 본 [카페45] 건물도 가까이 보여요.​​​​​주문한 메뉴​​-플레져 슈페너-리얼 수박주스-바질 토마토 크로아상-옥수수 소금빵​​​바질토마토 크로아상(7,500원)옥수수 소금빵(6,000)플레져 슈페너 (8,500원)리얼 플레져 수박주스 (9,000원)​​​자리가 자리인지라 기본적으로 빵도 음료도 가격이 높아요.​​​​​​창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같아요.​​​​​​해질무렵에 가서 일몰도 보고 저녁까지 있으면 야경도 플레져 보고 일석이조. ​​​해 질 무렵이 되니 사람들이 더 많아지더라구요.​​​카페 자체는 [카페45]가 특색있는데, 뷰 보기에는 플레져가 탁 트여서 멋져요.​​​세종에 있는 고층 플레져 카페 두 곳다 다른 매력이에요.​​​만드는 그녀의 일상:) 대전에 몇 곳을 가보다가 야외로 가다보니 사실,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고 ...

세부작업내역 총 0